"키워드 : 신보왕후"
검색결과 총 2건
유성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제36대 혜공왕의 장인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유성은 이찬(伊湌)으로, 신라 제36대 혜공왕(惠恭王, 재위 765~779)의 원비(元妃)인 신보왕후(新寶王后)의 아버지이다. 그런데 혜공왕의 선비(先妃)에 대해 『삼국유사』에서는 위정(魏正) 각간(角干)의 딸로 나온다. 유성과 위정은 서로 같은 인물을 표기한 것으로 보고, 경덕왕(景德王, 재위 742~765) 초에 중시(中侍)에 임명된 유정(惟正)과 동일인으로 파악한다.
유성 (維誠)
유성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제36대 혜공왕의 장인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유성은 이찬(伊湌)으로, 신라 제36대 혜공왕(惠恭王, 재위 765~779)의 원비(元妃)인 신보왕후(新寶王后)의 아버지이다. 그런데 혜공왕의 선비(先妃)에 대해 『삼국유사』에서는 위정(魏正) 각간(角干)의 딸로 나온다. 유성과 위정은 서로 같은 인물을 표기한 것으로 보고, 경덕왕(景德王, 재위 742~765) 초에 중시(中侍)에 임명된 유정(惟正)과 동일인으로 파악한다.
유정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중시(中侍)를 역임한 외척(外戚) 대신이다. 744년(경덕왕 3) 1월 이찬(伊飡)으로 집사부(執事部)의 중시에 임명되어 745년 5월까지 재임하였다. 그의 가계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딸이 혜공왕의 비인 신보왕후(新寶王后)로, 외척(外戚) 권문(權門)이었다. 당시 그는 왕구(王舅)로서, 경덕왕과 결탁하여 그의 왕권 강화 정책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유정 (惟正)
유정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중시(中侍)를 역임한 외척(外戚) 대신이다. 744년(경덕왕 3) 1월 이찬(伊飡)으로 집사부(執事部)의 중시에 임명되어 745년 5월까지 재임하였다. 그의 가계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딸이 혜공왕의 비인 신보왕후(新寶王后)로, 외척(外戚) 권문(權門)이었다. 당시 그는 왕구(王舅)로서, 경덕왕과 결탁하여 그의 왕권 강화 정책에 일익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