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싸롱_아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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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진연구회는 1961년, 싸롱 아루스가 후배 사진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인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사진 연구 단체이다. 정기적으로 회원전을 개최하였고, 기관지 『사안』을 발행하였으며, 사진사 및 사진론과 예술론 전반에 관한 학습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사진의 공교육이 없었던 시기에 작가를 양성하여 한국사진계의 걸출한 사진가들을 다수 배출한 단체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현대사진연구회 (現代寫眞硏究會)
현대사진연구회는 1961년, 싸롱 아루스가 후배 사진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인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사진 연구 단체이다. 정기적으로 회원전을 개최하였고, 기관지 『사안』을 발행하였으며, 사진사 및 사진론과 예술론 전반에 관한 학습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사진의 공교육이 없었던 시기에 작가를 양성하여 한국사진계의 걸출한 사진가들을 다수 배출한 단체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사안』은 1964년 현대사진연구회가 회원 간 소식과 사진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창간한 비매품 회보이다. 등사 인쇄와 직접 인화된 사진을 삽입한 소규모 간행물이었지만, 사진 연구 논단, 해외 이론 번역, 최신 기술 동향 등 전문 잡지 수준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록사진’ 개념을 도입해 다큐멘터리 사진을 지향하고, 분열된 사진 단체 통합을 위한 좌담회 등 사진계 현안을 다루었다. 제9호 이후 회원 탈퇴와 연구회 해체로 발행이 중단되었으나, 당시 국내외 사진 동향과 작품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사안 (斜眼)
『사안』은 1964년 현대사진연구회가 회원 간 소식과 사진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창간한 비매품 회보이다. 등사 인쇄와 직접 인화된 사진을 삽입한 소규모 간행물이었지만, 사진 연구 논단, 해외 이론 번역, 최신 기술 동향 등 전문 잡지 수준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록사진’ 개념을 도입해 다큐멘터리 사진을 지향하고, 분열된 사진 단체 통합을 위한 좌담회 등 사진계 현안을 다루었다. 제9호 이후 회원 탈퇴와 연구회 해체로 발행이 중단되었으나, 당시 국내외 사진 동향과 작품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