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왕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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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지처 한씨 묘지명은 낙랑계 가문 출신으로, 북위시대의 종실인 왕도민의 둘째 딸 한씨부인(482∼513)의 묘지(墓誌)이다. 한씨부인은 32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 묘지는 이때 부장된 것이다. 지석은 가로·세로 모두 49cm 크기의 정방형이며 총 270자가 음각되어 있다. 글씨는 해서체이며, 찬자와 글씨를 쓴 사람은 밝혀져 있지 않다. 중국 허난성 뤄양(洛陽)에서 출토되었다. 묘지명의 내용은 인적 사항을 제외하면 언니의 ‘원원평처왕씨묘지명(元願平妻王氏墓誌銘)’과 동일하다. 이 묘지는 낙랑계 왕씨가 북중국으로 이주한 뒤의 활동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원빈지처 한씨 묘지명 (元斌之妻 韓氏 墓誌銘)
원빈지처 한씨 묘지명은 낙랑계 가문 출신으로, 북위시대의 종실인 왕도민의 둘째 딸 한씨부인(482∼513)의 묘지(墓誌)이다. 한씨부인은 32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 묘지는 이때 부장된 것이다. 지석은 가로·세로 모두 49cm 크기의 정방형이며 총 270자가 음각되어 있다. 글씨는 해서체이며, 찬자와 글씨를 쓴 사람은 밝혀져 있지 않다. 중국 허난성 뤄양(洛陽)에서 출토되었다. 묘지명의 내용은 인적 사항을 제외하면 언니의 ‘원원평처왕씨묘지명(元願平妻王氏墓誌銘)’과 동일하다. 이 묘지는 낙랑계 왕씨가 북중국으로 이주한 뒤의 활동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낙랑계(樂浪系) 가문 출신으로, 북위(北魏)시대의 인물인 왕도민(王道岷)의 셋째 딸 왕씨부인(480∼509)의 묘지(墓誌).
원원평 처 왕씨 묘지명 (元願平 妻 王氏 墓誌銘)
낙랑계(樂浪系) 가문 출신으로, 북위(北魏)시대의 인물인 왕도민(王道岷)의 셋째 딸 왕씨부인(480∼509)의 묘지(墓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