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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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서방경』은 고려 후기 공산 거조사의 승려 원참이 1298년에 찬한 위경이다. 선, 정토, 밀교, 점복, 민간요법 등 다양한 요소를 섞어서 말세의 중생이 신격화된 부처의 위신력에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죄과를 참회함으로써 정토왕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표찰을 던져 내생에 태어날 곳을 점지하여 정토왕생의 참회법을 닦게끔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의례 방식과 성격 측면에서 「점찰선악업보경」에 의거한 점찰법회와의 유사성이 논해지고 있다.
현행서방경 (現行西方經)
『현행서방경』은 고려 후기 공산 거조사의 승려 원참이 1298년에 찬한 위경이다. 선, 정토, 밀교, 점복, 민간요법 등 다양한 요소를 섞어서 말세의 중생이 신격화된 부처의 위신력에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죄과를 참회함으로써 정토왕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표찰을 던져 내생에 태어날 곳을 점지하여 정토왕생의 참회법을 닦게끔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의례 방식과 성격 측면에서 「점찰선악업보경」에 의거한 점찰법회와의 유사성이 논해지고 있다.
남북국시대 때, 신라의 사신으로서 중국을 내왕하던 중 후백제 측에 붙잡혀 관직을 가졌으며, 고려와 후백제의 싸움에서 포로로 끌려가 고려의 수병부령 등을 역임한 신라 말 고려 초의 관리.
김악 (金岳)
남북국시대 때, 신라의 사신으로서 중국을 내왕하던 중 후백제 측에 붙잡혀 관직을 가졌으며, 고려와 후백제의 싸움에서 포로로 끌려가 고려의 수병부령 등을 역임한 신라 말 고려 초의 관리.
김해(金海) 여여정사(如如精舍) 『불설예수시왕생칠경(佛設預修十王生七經)』은 경상남도 김해시 여여정사에 있는 1469년(예종 원년)에 간행된 불교 경전이다. 『불설예수시왕생칠경』은 10대 지옥의 고통을 면하기 위해 살아생전에 제의를 실천할 것을 권하는 찬탄문으로, 망자가 생전의 죄업에 따라 중음세계로 가서 10명의 왕〔진광왕, 초강왕, 송제왕, 오관왕, 염라대왕, 변성왕, 태산왕, 평등왕, 도시왕, 오도전륜왕〕에게 재판받아, 그 죄업에 따라 지옥에 떨어져 어떤 고통을 받는지 묘사한 불교 경전이다.
김해 여여정사 불설예수시왕생칠경 (金海 如如精舍 佛說預修十王生七經)
김해(金海) 여여정사(如如精舍) 『불설예수시왕생칠경(佛設預修十王生七經)』은 경상남도 김해시 여여정사에 있는 1469년(예종 원년)에 간행된 불교 경전이다. 『불설예수시왕생칠경』은 10대 지옥의 고통을 면하기 위해 살아생전에 제의를 실천할 것을 권하는 찬탄문으로, 망자가 생전의 죄업에 따라 중음세계로 가서 10명의 왕〔진광왕, 초강왕, 송제왕, 오관왕, 염라대왕, 변성왕, 태산왕, 평등왕, 도시왕, 오도전륜왕〕에게 재판받아, 그 죄업에 따라 지옥에 떨어져 어떤 고통을 받는지 묘사한 불교 경전이다.
고불사 『불설대보부모은중경』은 1573년(선조 6) 흥복사에서 간행한 판본을 후쇄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는 『부모은중경』 또는 『은중경』이라고 줄여 부른다. 유교의 불교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불교가 효(孝)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은 위경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다. 조선 전기에 간행된 언해본이고 변상도가 있다는 점에서 불교사, 국어학, 미술사 연구를 위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고불사 불설대보부모은중경 (古佛寺 佛說大報父母㤙重經)
고불사 『불설대보부모은중경』은 1573년(선조 6) 흥복사에서 간행한 판본을 후쇄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는 『부모은중경』 또는 『은중경』이라고 줄여 부른다. 유교의 불교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불교가 효(孝)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은 위경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다. 조선 전기에 간행된 언해본이고 변상도가 있다는 점에서 불교사, 국어학, 미술사 연구를 위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은 조선 전기, 전라남도 장흥 묘덕사에 소장된 발원의 공덕과 병의 치료를 설하는 불교경전이다. 관음의 발원과 경전의 공덕, 병을 치료하는 주문, 그리고 영험담이 실려 있는 특이한 경전이다. 경록 등에도 기록이 없어 위경으로 분류된다. 3권 1첩으로 구성된 수진본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판본이다. 조선 초기의 불교 신앙과 목판인쇄문화를 살필 수 있는 경전이다.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 (佛頂心觀世音菩薩大陁羅尼經)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은 조선 전기, 전라남도 장흥 묘덕사에 소장된 발원의 공덕과 병의 치료를 설하는 불교경전이다. 관음의 발원과 경전의 공덕, 병을 치료하는 주문, 그리고 영험담이 실려 있는 특이한 경전이다. 경록 등에도 기록이 없어 위경으로 분류된다. 3권 1첩으로 구성된 수진본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판본이다. 조선 초기의 불교 신앙과 목판인쇄문화를 살필 수 있는 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