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전라남도 장흥 묘덕사에 소장된 발원의 공덕과 병의 치료를 설하는 불교경전.
서지 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3권 1첩으로 구성된 수진본(袖珍本)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판본이다. 또한, 조선 초기의 불교 신앙과 목판인쇄문화를 살필 수 있는 경전이다.
구성과 내용
경록에도 기록이 없고, 대장경 등에도 수록되지 않은 이른바 위경에 속한다. 사본, 간본 및 방산석경 등에 많은 텍스트가 존재하며, 중국 · 베트남 · 거란 · 서하 · 위구르에 유통되고, 위그루어 · 서하어 · 조선시대 한글 등으로 유통될 정도로 상당한 지역에 상당 기간 유행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본 경전과 같이 단독으로 유통되기도 하지만, 합부경에 삽입되어 유통되기도 하는데, 이 가운데는 한문과 한글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고, 부분만 합부되는 경우도 있다. 즉, 독송용으로도 활용되었다는 뜻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福田素子, 「偽経『仏頂心陀羅尼経』の版行 · 石刻活動の演変」(『東京大学中国語中国文学研究室紀要』 15, 東京大学文学部中国語中国文学研究室, 2012)
인터넷 자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주석
-
주1
: 소매 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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