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음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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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관은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 소속된 풍수지리 전문 관원이다. 음양과의 지리학 시험을 거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풍수의 능력을 갖추어서 시험을 거치지 않고 특별하게 임명되는 경우도 있었다. 상지관은 각 능을 봉심할 때 범철(泛鐵) 등의 일을 담당하였으며, 궁궐터, 능 자리, 태실(胎室), 입비(立碑), 축성(築城) 등의 지상(地相)을 살폈다.
상지관 (相地官)
상지관은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 소속된 풍수지리 전문 관원이다. 음양과의 지리학 시험을 거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풍수의 능력을 갖추어서 시험을 거치지 않고 특별하게 임명되는 경우도 있었다. 상지관은 각 능을 봉심할 때 범철(泛鐵) 등의 일을 담당하였으며, 궁궐터, 능 자리, 태실(胎室), 입비(立碑), 축성(築城) 등의 지상(地相)을 살폈다.
지리전서동림조담은 조선시대 관상감 관원을 선발하는 음양과의 시험 과목으로 이용된 풍수지리서이다. 상권과 하권이 하나의 책으로 묶여 있으며, 풍수지리와 관련한 여러 내용을 24개로 구분하여 기술해 놓았다. 조선 초기의 금속활자인 계미자로 인쇄되었고, 전해지는 간행본이 거의 없는 희귀본이며, 국가 차원에서 중요한 풍수지리서로 간주되었다는 점 등에서 역사적 ‧ 학술적 의의가 크다.
지리전서동림조담 (地理全書洞林照膽)
지리전서동림조담은 조선시대 관상감 관원을 선발하는 음양과의 시험 과목으로 이용된 풍수지리서이다. 상권과 하권이 하나의 책으로 묶여 있으며, 풍수지리와 관련한 여러 내용을 24개로 구분하여 기술해 놓았다. 조선 초기의 금속활자인 계미자로 인쇄되었고, 전해지는 간행본이 거의 없는 희귀본이며, 국가 차원에서 중요한 풍수지리서로 간주되었다는 점 등에서 역사적 ‧ 학술적 의의가 크다.
시용통서는 1744년(영조 20) 이후 조선의 관상감에서 음양과(陰陽科) 과거로 명과학(命課學) 관원을 뽑을 때 시강서(試講書)의 하나로 사용한 책이다. 본래 이 책은 1607년(선조 40) 명(明)나라 학자 유조관(劉朝琯)이 만력제(萬曆帝)의 명으로 편찬한 택일서(擇日書)였다. 1797년(정조 21) 이후 음양과 시험에서 이 책은 1795년(정조 19) 조선에서 편찬된 『협길통의(協吉通義)』로 대체되었다.
시용통서 (時用通書)
시용통서는 1744년(영조 20) 이후 조선의 관상감에서 음양과(陰陽科) 과거로 명과학(命課學) 관원을 뽑을 때 시강서(試講書)의 하나로 사용한 책이다. 본래 이 책은 1607년(선조 40) 명(明)나라 학자 유조관(劉朝琯)이 만력제(萬曆帝)의 명으로 편찬한 택일서(擇日書)였다. 1797년(정조 21) 이후 음양과 시험에서 이 책은 1795년(정조 19) 조선에서 편찬된 『협길통의(協吉通義)』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