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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종묘제례악 중 「보태평지악(保太平之樂)」의 세번째 곡.
귀인 (歸仁)
현행 종묘제례악 중 「보태평지악(保太平之樂)」의 세번째 곡.
가전체 소설은 어떤 사물이나 동물을 의인화하여 그 일대기를 사전정체(史傳正體)의 형식에 맞추어 허구로 입전(立傳)한 소설이다. 가전체 소설은 주인공의 행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지난 잘못을 거울로 삼아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경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서두부(도입부) - 행적부(내용부, 전개부) - 평결부(논찬부, 종결부, 논평부)의 3단 형식으로 구성된다.
가전체 소설 (假傳體 小說)
가전체 소설은 어떤 사물이나 동물을 의인화하여 그 일대기를 사전정체(史傳正體)의 형식에 맞추어 허구로 입전(立傳)한 소설이다. 가전체 소설은 주인공의 행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지난 잘못을 거울로 삼아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경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서두부(도입부) - 행적부(내용부, 전개부) - 평결부(논찬부, 종결부, 논평부)의 3단 형식으로 구성된다.
「서동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나라 태종 때 큰 공을 세웠으면서 어질고 후덕한 성품을 지닌 서대주와 그의 은혜를 입고도 거짓으로 소송을 건 간악한 다람쥐의 모습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현실을 풍자하고 배은망덕한 인간들에 대한 경계를 주제로 한 송사형 우화소설이다.
서동지전 (鼠同知傳)
「서동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나라 태종 때 큰 공을 세웠으면서 어질고 후덕한 성품을 지닌 서대주와 그의 은혜를 입고도 거짓으로 소송을 건 간악한 다람쥐의 모습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현실을 풍자하고 배은망덕한 인간들에 대한 경계를 주제로 한 송사형 우화소설이다.
「서옥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무리를 이끌고 쌀 창고를 침범한 늙은 쥐가 무고한 84 종의 동식물을 끌어들여, 세 차례의 공방을 벌이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죄를 남에게 전가시키려 한다는 내용이다. 교활하고도 비굴한 인간들의 행동을 신랄하게 풍자한 송사형 우화소설이다.
서옥기 (鼠獄記)
「서옥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무리를 이끌고 쌀 창고를 침범한 늙은 쥐가 무고한 84 종의 동식물을 끌어들여, 세 차례의 공방을 벌이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죄를 남에게 전가시키려 한다는 내용이다. 교활하고도 비굴한 인간들의 행동을 신랄하게 풍자한 송사형 우화소설이다.
「여용국전」은 조선 후기에 안정복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시대 여성들이 단장할 때 사용하던 도구와 화장품을 의인화한 작품으로, 국문본인 「여용국평란기」와 이본 관계이다. 여용국(여자 얼굴)의 효장황제(새벽 단장)가 나태해져 국정을 소홀히 하는 틈을 타 적의 무리(떼)가 쳐들어오자, 황제와 신하들(화장 도구와 화장품)이 합심하여 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회복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전통적인 화장 문화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자, 화장에 빗대어 국가 통치의 문제를 우의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여용국전 (女容國傳)
「여용국전」은 조선 후기에 안정복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시대 여성들이 단장할 때 사용하던 도구와 화장품을 의인화한 작품으로, 국문본인 「여용국평란기」와 이본 관계이다. 여용국(여자 얼굴)의 효장황제(새벽 단장)가 나태해져 국정을 소홀히 하는 틈을 타 적의 무리(떼)가 쳐들어오자, 황제와 신하들(화장 도구와 화장품)이 합심하여 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회복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전통적인 화장 문화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자, 화장에 빗대어 국가 통치의 문제를 우의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여용국평란기」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안정복(安鼎福)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용국전」과 이본 관계이다. 현재 전하는 6종의 이본 중에서 소설적 경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서사 구성이 치밀하고 묘사가 상세하여 대표 이본으로 많이 활용된다.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든 나라를 통치하는 일이든 몸가짐을 바로하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함을 우의적 수법을 통해 잘 드러냈으며, 여성이 단장하는 과정을 군담(軍談)으로 표현함으로써 소설적 흥미를 높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여용국평란기 (女容國平亂記)
「여용국평란기」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안정복(安鼎福)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용국전」과 이본 관계이다. 현재 전하는 6종의 이본 중에서 소설적 경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서사 구성이 치밀하고 묘사가 상세하여 대표 이본으로 많이 활용된다.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든 나라를 통치하는 일이든 몸가짐을 바로하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함을 우의적 수법을 통해 잘 드러냈으며, 여성이 단장하는 과정을 군담(軍談)으로 표현함으로써 소설적 흥미를 높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의승기(義勝記)」는 1664년(현종 5) 임영(林泳)이 지은 한문소설이다. 저자의 문집인 『창계집(滄溪集)』에 수록되어 있다. 심통성정(心統性情)을 의인화(擬人化)한 의인소설(擬人小說)로, 천군소설(天君小說)의 일종이다. 유가의 심신 수양법을 주제로 하였다.
의승기 (義勝記)
「의승기(義勝記)」는 1664년(현종 5) 임영(林泳)이 지은 한문소설이다. 저자의 문집인 『창계집(滄溪集)』에 수록되어 있다. 심통성정(心統性情)을 의인화(擬人化)한 의인소설(擬人小說)로, 천군소설(天君小說)의 일종이다. 유가의 심신 수양법을 주제로 하였다.
김만덕은 조선후기 1795년 흉년과 관련된 상인이다. 1739년(영조 15)에 태어나 1812년(순조 12)에 사망했다. 제주도 출신으로, 상인이던 부친이 풍랑을 만나 사망하고 어머니마저 죽자 외삼촌 집에 기거하며 어린 나이에 기적에 오르게 되었다. 이재에 밝아 배를 만들어 육지와 미곡 무역을 하며 거상으로 성장했다. 제주도에 흉년이 들자, 1795년에 자신의 재산으로 육지의 곡식을 구매하여 백성들을 구휼했다. 그녀의 선행이 조정에 보고되자 정조는, 출륙하여 금강산 관광과 궁궐 구경을 하고 싶다는 김만덕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김만덕 (金萬德)
김만덕은 조선후기 1795년 흉년과 관련된 상인이다. 1739년(영조 15)에 태어나 1812년(순조 12)에 사망했다. 제주도 출신으로, 상인이던 부친이 풍랑을 만나 사망하고 어머니마저 죽자 외삼촌 집에 기거하며 어린 나이에 기적에 오르게 되었다. 이재에 밝아 배를 만들어 육지와 미곡 무역을 하며 거상으로 성장했다. 제주도에 흉년이 들자, 1795년에 자신의 재산으로 육지의 곡식을 구매하여 백성들을 구휼했다. 그녀의 선행이 조정에 보고되자 정조는, 출륙하여 금강산 관광과 궁궐 구경을 하고 싶다는 김만덕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을축갑회도」는 1686년(숙종 12) 충청북도 청주 향반들이 갑회 모임을 갖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그림이다. 중앙에서 성립된 회화 양식이 지방으로 저변 확대를 이루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입증해 주는 자료로, 함께 남겨진 죽림갑계 문서의 내용이 그림에 충실히 반영되어 있어 17세기 충청북도 향반들의 계 문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1983년 11월 30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을축갑회도 (乙丑甲會圖)
「을축갑회도」는 1686년(숙종 12) 충청북도 청주 향반들이 갑회 모임을 갖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그림이다. 중앙에서 성립된 회화 양식이 지방으로 저변 확대를 이루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입증해 주는 자료로, 함께 남겨진 죽림갑계 문서의 내용이 그림에 충실히 반영되어 있어 17세기 충청북도 향반들의 계 문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1983년 11월 30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