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일제강점기노동운동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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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대회는 1920년 서울 광무대에서 조직된 노동운동 단체이다. 김광제·문탁·권직상·노병희 등이 노동자들의 상호 부조와 지적·인격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초대 회장 김광제의 사망 이후 지도층의 불화로 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하는 서울청년회 계열 인사들이 대회를 장악하였다. 1922년에는 지게꾼사정강연회, 자유노동자 대회 등을 통해 노동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경성자유노동조합을 결성하였다. 1924년 조선노농총동맹으로 통폐합되었는데 일부는 경성노동회로 개편되었다. 조선노동대회는 지식층이 주도한 계몽주의적 단체로서 한국 노동운동을 주도한 선구적 단체였다.
조선노동대회 (朝鮮勞動大會)
조선노동대회는 1920년 서울 광무대에서 조직된 노동운동 단체이다. 김광제·문탁·권직상·노병희 등이 노동자들의 상호 부조와 지적·인격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초대 회장 김광제의 사망 이후 지도층의 불화로 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하는 서울청년회 계열 인사들이 대회를 장악하였다. 1922년에는 지게꾼사정강연회, 자유노동자 대회 등을 통해 노동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경성자유노동조합을 결성하였다. 1924년 조선노농총동맹으로 통폐합되었는데 일부는 경성노동회로 개편되었다. 조선노동대회는 지식층이 주도한 계몽주의적 단체로서 한국 노동운동을 주도한 선구적 단체였다.
조선노동총연맹은 1927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노동운동단체이다. 1925년에 조선노농총동맹에서 결정한 노농분리 원칙에 따라 농민단체는 조선농민총동맹을 조직하고 노동단체는 조선노동총동맹을 조직하였다. 각 지방에 있는 노동자와 농민의 연합단체도 조직을 개편하여 분화하였다. 1927년 상무집행위원회를 열어 농민총동맹과 노동총동맹의 단체규약을 심의하여 다수의 찬성으로 노동과 농민단체를 분리하였다. 당시 일제의 탄압 속에서 분리·결성되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조선노동자의 유일한 권익옹호조직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조선노동총연맹 (朝鮮勞動總聯盟)
조선노동총연맹은 1927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노동운동단체이다. 1925년에 조선노농총동맹에서 결정한 노농분리 원칙에 따라 농민단체는 조선농민총동맹을 조직하고 노동단체는 조선노동총동맹을 조직하였다. 각 지방에 있는 노동자와 농민의 연합단체도 조직을 개편하여 분화하였다. 1927년 상무집행위원회를 열어 농민총동맹과 노동총동맹의 단체규약을 심의하여 다수의 찬성으로 노동과 농민단체를 분리하였다. 당시 일제의 탄압 속에서 분리·결성되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조선노동자의 유일한 권익옹호조직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