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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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령전은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 만월동 고려 궁궐 내에 있던 고려시대 태조와 국왕 4대친(四代親)의 진영을 봉안한 전각이다. 고려 원묘(原廟) 중의 하나로 태조·황고(太祖皇考)의 별묘(別廟)라고 불렸다. 태조와 국왕의 직계 4대친(부·조·증조·고조)의 진영을 봉안한 영전(影殿)으로 5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국왕은 나라와 왕실의 중요 행사를 경령전에 고하였다. 주고(奏告)와 부묘(祔廟) 의례는 태묘 의례를 따랐다. 의례의 위상은 원구·사직·태묘와 같이 대사에 올라 있었다. 매년 정월 초하루와 단오·추석·중구일에 국왕이 친히 제사하였다.
경령전 (景靈殿)
경령전은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 만월동 고려 궁궐 내에 있던 고려시대 태조와 국왕 4대친(四代親)의 진영을 봉안한 전각이다. 고려 원묘(原廟) 중의 하나로 태조·황고(太祖皇考)의 별묘(別廟)라고 불렸다. 태조와 국왕의 직계 4대친(부·조·증조·고조)의 진영을 봉안한 영전(影殿)으로 5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국왕은 나라와 왕실의 중요 행사를 경령전에 고하였다. 주고(奏告)와 부묘(祔廟) 의례는 태묘 의례를 따랐다. 의례의 위상은 원구·사직·태묘와 같이 대사에 올라 있었다. 매년 정월 초하루와 단오·추석·중구일에 국왕이 친히 제사하였다.
김정희는 조선후기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하고, 추사체를 완성한 문신이다. 실학자이자 서화가이기도 하다. 1786년(정조 10)에 태어나 1856년(철종 7)에 사망했다. 24세 때 생부 김노경을 따라 연경에 가서 옹방강·완원 같은 청의 이름난 유학자들과 교유하며 진적을 함께 감상하고 경학 및 금석문과 서법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귀국했다. 이후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시켰고 독특한 추사체를 완성시켰다. 문인화론을 바탕으로 뛰어난 시서화 작품을 다수 남겼고 불교에 대한 이해도 높았다. 11년 동안 제주도와 함경도 북청에서 유배생활을 했다.
김정희 (金正喜)
김정희는 조선후기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하고, 추사체를 완성한 문신이다. 실학자이자 서화가이기도 하다. 1786년(정조 10)에 태어나 1856년(철종 7)에 사망했다. 24세 때 생부 김노경을 따라 연경에 가서 옹방강·완원 같은 청의 이름난 유학자들과 교유하며 진적을 함께 감상하고 경학 및 금석문과 서법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귀국했다. 이후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시켰고 독특한 추사체를 완성시켰다. 문인화론을 바탕으로 뛰어난 시서화 작품을 다수 남겼고 불교에 대한 이해도 높았다. 11년 동안 제주도와 함경도 북청에서 유배생활을 했다.
장녕전(長寧殿)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었던 조선 후기 숙종과 영조의 어진을 봉안한 전각이다. 1695년 전쟁 등 유사시에 대비해서 여러 왕들의 어진과 종묘 · 사직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다. 처음에는 숙종의 어진을 보관하다가 숙종 사후 숙종의 진전으로 전환되었다. 이후 숙종과 영조의 어진을 함께 모셨으며, 병인양요 때 폐지되었다. 장녕전은 전쟁 등 유사시에 대비해 보장지처에 세워진 임시 진전으로서 조선시대 진전 제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장녕전 (長寧殿)
장녕전(長寧殿)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었던 조선 후기 숙종과 영조의 어진을 봉안한 전각이다. 1695년 전쟁 등 유사시에 대비해서 여러 왕들의 어진과 종묘 · 사직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다. 처음에는 숙종의 어진을 보관하다가 숙종 사후 숙종의 진전으로 전환되었다. 이후 숙종과 영조의 어진을 함께 모셨으며, 병인양요 때 폐지되었다. 장녕전은 전쟁 등 유사시에 대비해 보장지처에 세워진 임시 진전으로서 조선시대 진전 제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창경궁 명정전은 서울특별시에 있는 조선 전기 창경궁의 정전으로 지어진 궁궐 건물이다.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으로 이용되었다. 1484년 창경궁 창건 때 처음 세웠는데 임진왜란 때 불타서 1616년에 다시 세웠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합각지붕건물이다. 창경궁 명정전은 다른 궁궐 정전과 달리 단층 건물이다. 왕이 정치를 행하는 곳이 아닌 왕대비가 거주할 이궁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창경궁 명정전은 조선 시대의 정전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17세기 전기 목조 건축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창경궁 명정전 (昌慶宮 明政殿)
창경궁 명정전은 서울특별시에 있는 조선 전기 창경궁의 정전으로 지어진 궁궐 건물이다.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으로 이용되었다. 1484년 창경궁 창건 때 처음 세웠는데 임진왜란 때 불타서 1616년에 다시 세웠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합각지붕건물이다. 창경궁 명정전은 다른 궁궐 정전과 달리 단층 건물이다. 왕이 정치를 행하는 곳이 아닌 왕대비가 거주할 이궁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창경궁 명정전은 조선 시대의 정전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17세기 전기 목조 건축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