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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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공은 막걸리나 소주, 약주 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공장이다. 양조공은 일명 ‘주조장(酒造場)’ 혹은 ‘술도가(술都家)’로 불린다. 조선 후기 시장 경제의 발달과 더불어 전문적으로 술을 빚어 판매하는 술도가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주세(酒稅) 정책의 시행은 근대 양조공인 주조장이 전면에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조장은 근대 상업적 주조 문화의 상징인 동시에 조선 후기의 가양주(家釀酒)와 술도가의 전통을 이었다.
양조공 (釀造工)
양조공은 막걸리나 소주, 약주 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공장이다. 양조공은 일명 ‘주조장(酒造場)’ 혹은 ‘술도가(술都家)’로 불린다. 조선 후기 시장 경제의 발달과 더불어 전문적으로 술을 빚어 판매하는 술도가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주세(酒稅) 정책의 시행은 근대 양조공인 주조장이 전면에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조장은 근대 상업적 주조 문화의 상징인 동시에 조선 후기의 가양주(家釀酒)와 술도가의 전통을 이었다.
유자나무잎을 섞어 빚은 전라남도 해남지방의 전통 술.
해남 진양주 (海南 眞釀酒)
유자나무잎을 섞어 빚은 전라남도 해남지방의 전통 술.
국순당은 1992년 한국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이다. 국순당의 대표 상품인 백세주는 한국 약주의 여명기에 등장하여, 한국 약주의 존재감을 알리고, 약주 시장의 지평을 넓혔다. 국순당은 2009년 막걸리 붐이 일 때 생막걸리 시장에 뛰어들어, 발효 제어 공법으로 유통 기간을 늘리면서 전국 유통을 시도하였다. 이후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여, 해외에서 생막걸리를 가장 많이 팔고 있다.
국순당 (鞠醇堂)
국순당은 1992년 한국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이다. 국순당의 대표 상품인 백세주는 한국 약주의 여명기에 등장하여, 한국 약주의 존재감을 알리고, 약주 시장의 지평을 넓혔다. 국순당은 2009년 막걸리 붐이 일 때 생막걸리 시장에 뛰어들어, 발효 제어 공법으로 유통 기간을 늘리면서 전국 유통을 시도하였다. 이후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여, 해외에서 생막걸리를 가장 많이 팔고 있다.
보성 강하주는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지역을 기반으로 전승되고 있는 전통주이다. 전라남도 보성군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밀, 보리, 멥쌀, 찹쌀 등의 주곡과 대추, 강활, 용안육 등의 한약재를 섞어서 만든다. 제조 과정에서 보리를 사용하여 증류주를 만드는 전라도 지역의 특징적인 기법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과 맛이 진하고 숙취가 없으며 마실 때 부드럽고 뒷맛이 개운하다고 한다.
보성 강하주 (寶城 薑荷酒)
보성 강하주는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지역을 기반으로 전승되고 있는 전통주이다. 전라남도 보성군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밀, 보리, 멥쌀, 찹쌀 등의 주곡과 대추, 강활, 용안육 등의 한약재를 섞어서 만든다. 제조 과정에서 보리를 사용하여 증류주를 만드는 전라도 지역의 특징적인 기법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과 맛이 진하고 숙취가 없으며 마실 때 부드럽고 뒷맛이 개운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