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92년, 한국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국순당의 또 다른 주력 상품은 생막걸리이다. 1993년에 바이오탁 생쌀 발효 캔 막걸리를 출시하였고, 남양주의 퇴계원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빚었다. 2007년에는 국순당 쌀막걸리 페트 제품을 출시하였고, 2009년에는 국순당 생막걸리를 출시하면서 생막걸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출시 100일 만에 100만 병을 팔았는데, 이는 발효 제어 기술로 타사 제품보다 3배가 긴 30일의 유통 기간을 확보하면서 생막걸리의 전국 유통을 본격화했기 때문이었다. 국순당은 막걸리 시장에 뛰어든 뒤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우국생’을, 2012년에는 ‘옛날 막걸리 古’와 저알코올 막걸리 ‘아이싱’을, 2013년에 는막걸리 전용 효모를 사용한 ‘대박’ 막걸리를, 2018년에는 5단 복합 발효 공법을 적용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2020년에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선보였다.
국순당은 그 전신인 배한산업 시절부터 헤아리면 순천, 강릉, 수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강원도 횡성에 제조장을 두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순당은 지역특산물과 연계하여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명작복분자’,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증류주 ‘려’를 개발하였다. 2008년부터는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로 문헌에 등장하는 창포주(菖蒲酒), 이화주(梨花酒), 자주, 신도주(新稻酒), 송절주(松節酒)로 이어지는 25종의 술을 복원하여 출시하였다.
국순당은 백세주 1일 생산 능력은 240㎘, 막걸리 1일 생산 능력은 450㎘를 갖추고 있다. 백세주는 한국 약주의 여명기에 등장하여, 한국 약주의 존재감을 알리고, 약주 시장의 지평을 넓혀 왔다. 국순당은 2009년 막걸리 붐이 일 때 생막걸리 시장에 뛰어들어, 발효 제어 공법으로 유통 기간을 늘리면서 전국 유통을 시도하였다. 이후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여, 해외에서 생막걸리를 가장 많이 팔고 있는 회사로 꼽힌다.
참고문헌
단행본
- 배상면, 『도전없는 삶은 향기없는 술이다-백세주 성공신화 경영에세이-』(랜덤하우스코리아, 2004)
- 허시명, 『풍경이 있는 우리술기행』(웅진닷컴, 2001)
논문
- 김계원, 「국순당과 전통주 계승」(『한국어와 문화』 3,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2008)
인터넷 자료
- 국순당(www.ksdb.c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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