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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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은 일정한 물길을 형성하며 지표를 흐르는 물줄기이다. 규모가 큰 물길을 강, 작은 것을 천이라 부른다. 하천은 높은 곳을 깎아 내리는 침식과 낮은 곳을 쌓아 올리는 퇴적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발달해간다. 하천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충적지형은 넓은 들을 형성하여 주거지나 농경지로 이용된다. 우리의 대하천은 유역면적이 매우 작고 강수가 여름철에 집중되어 하천 유량의 변동이 크다. 범람을 막고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하천 양안에 제방을 쌓고 하도 내에 보·저수지·댐을 건설해 왔으나 이러한 인공구조물은 녹조발생 등 새로운 악영향을 낳기도 한다.
하천 (河川)
하천은 일정한 물길을 형성하며 지표를 흐르는 물줄기이다. 규모가 큰 물길을 강, 작은 것을 천이라 부른다. 하천은 높은 곳을 깎아 내리는 침식과 낮은 곳을 쌓아 올리는 퇴적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발달해간다. 하천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충적지형은 넓은 들을 형성하여 주거지나 농경지로 이용된다. 우리의 대하천은 유역면적이 매우 작고 강수가 여름철에 집중되어 하천 유량의 변동이 크다. 범람을 막고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하천 양안에 제방을 쌓고 하도 내에 보·저수지·댐을 건설해 왔으나 이러한 인공구조물은 녹조발생 등 새로운 악영향을 낳기도 한다.
조선전기 의관 노중례가 태산(胎産)과 소아의 질병 치료에 관하여 편찬한 의서.
태산요록 (胎産要錄)
조선전기 의관 노중례가 태산(胎産)과 소아의 질병 치료에 관하여 편찬한 의서.
조선시대 수리행정(水利行政)을 관장하였던 관서.
제언사 (堤堰司)
조선시대 수리행정(水利行政)을 관장하였던 관서.
홍수 때 하천이 범람하여 형성된 충적평야. 저습지.
범람원 (氾濫原)
홍수 때 하천이 범람하여 형성된 충적평야. 저습지.
벽골제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에 있는, 4세기에 백제에서 처음 축조한 이후 신라, 고려, 조선 태종 대 개축하여 수리에 활용한 저수지이다. 저수지로 파악하는 견해와 방조제로 간주하는 견해가 제출되어 있다. 현재 원래의 제방이 훼손되었지만 발굴 조사를 통해 제방 축조와 수문 구조, 도수로 등이 밝혀지고 있다. 벽골제는 오랜 기간 수리 시설로 활용되었고, 제방 축조와 수문 구조, 도수로 등 토목 기술의 역사적 특색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 농업사 연구, 토목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벽골제 (碧骨堤)
벽골제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에 있는, 4세기에 백제에서 처음 축조한 이후 신라, 고려, 조선 태종 대 개축하여 수리에 활용한 저수지이다. 저수지로 파악하는 견해와 방조제로 간주하는 견해가 제출되어 있다. 현재 원래의 제방이 훼손되었지만 발굴 조사를 통해 제방 축조와 수문 구조, 도수로 등이 밝혀지고 있다. 벽골제는 오랜 기간 수리 시설로 활용되었고, 제방 축조와 수문 구조, 도수로 등 토목 기술의 역사적 특색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 농업사 연구, 토목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금호평야는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과 대구광역시 동촌·안심들로 되어 있는 평야로, 동서 길이 약 50㎞의 경상북도 제일의 평야이다. 산지에 의해 둘러싸인 금호평야는 미곡(米穀) 농사보다 특용작물 재배가 소득이 더 높아 평야의 일부가 포도밭으로 바뀌는 등 농업 형태의 전환이 많이 이루어졌다. 영천은 대구 사과의 원류이고 전국 포도 생산량 1위, 복숭아 생산량 1위, 살구 생산량 1위 등 전국 최대 과일 주산지이다. 1998년 제1회 포도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여 오다가 2004년 6회부터 영천과일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고 있다.
금호평야 (琴湖平野)
금호평야는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과 대구광역시 동촌·안심들로 되어 있는 평야로, 동서 길이 약 50㎞의 경상북도 제일의 평야이다. 산지에 의해 둘러싸인 금호평야는 미곡(米穀) 농사보다 특용작물 재배가 소득이 더 높아 평야의 일부가 포도밭으로 바뀌는 등 농업 형태의 전환이 많이 이루어졌다. 영천은 대구 사과의 원류이고 전국 포도 생산량 1위, 복숭아 생산량 1위, 살구 생산량 1위 등 전국 최대 과일 주산지이다. 1998년 제1회 포도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여 오다가 2004년 6회부터 영천과일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고 있다.
방조제는 조수를 차단하여 내부의 갯벌을 토지로 이용하거나 인공 호수를 조성하여 일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한 제방이다. 방조제는 일본에서 도입된 용어로 20세기 이후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한국의 방조제 기술은 하굿둑을 축조할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1980년대 중반 이후 큰 만의 입구를 막는 초대형 방조제를 축조하는 데에 이르렀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 완공으로 한국의 방조제 축조 기술은 정점에 달하였으나, 환경문제와 사회적 갈등으로 초대형 방조제 축조도 멈추게 되었다.
방조제 (防潮堤)
방조제는 조수를 차단하여 내부의 갯벌을 토지로 이용하거나 인공 호수를 조성하여 일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한 제방이다. 방조제는 일본에서 도입된 용어로 20세기 이후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한국의 방조제 기술은 하굿둑을 축조할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1980년대 중반 이후 큰 만의 입구를 막는 초대형 방조제를 축조하는 데에 이르렀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 완공으로 한국의 방조제 축조 기술은 정점에 달하였으나, 환경문제와 사회적 갈등으로 초대형 방조제 축조도 멈추게 되었다.
만년제는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조선 후기 저수지이다. 18세기 말엽 정조 대에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 정비 과정에서 대대적인 개축 공사가 이루어지면서 ‘방축수’라는 명칭이 ‘만년제’로 바뀌었고, 수문 괴성 등이 설치되어 주변 전토에 몽리 혜택을 내려준 저수지이다. 현륭원 물길 입구에 위치하여 현륭원 아래 백성의 논밭에 물을 대기 위한 수리 시설이다. 정조 대 후반 수리 정책의 전개 과정, 현륭원 조성과 정비 사업 등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
만년제 (萬年堤)
만년제는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조선 후기 저수지이다. 18세기 말엽 정조 대에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 정비 과정에서 대대적인 개축 공사가 이루어지면서 ‘방축수’라는 명칭이 ‘만년제’로 바뀌었고, 수문 괴성 등이 설치되어 주변 전토에 몽리 혜택을 내려준 저수지이다. 현륭원 물길 입구에 위치하여 현륭원 아래 백성의 논밭에 물을 대기 위한 수리 시설이다. 정조 대 후반 수리 정책의 전개 과정, 현륭원 조성과 정비 사업 등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
울산 약사동 제방은 울산광역시 중구 약사동에 있는 6~7세기경 조영된 수리시설이다. 저수를 목적으로 조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수리시설이다. 이 유적은 고대 제방의 축조 공정을 보여줄 뿐 아니라, 나뭇가지와 풀이 부식된 데에 흙을 부어 만든 부엽 공법 등 고대 토목 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유적이다.
울산 약사동 제방 (蔚山 藥泗洞 堤防)
울산 약사동 제방은 울산광역시 중구 약사동에 있는 6~7세기경 조영된 수리시설이다. 저수를 목적으로 조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수리시설이다. 이 유적은 고대 제방의 축조 공정을 보여줄 뿐 아니라, 나뭇가지와 풀이 부식된 데에 흙을 부어 만든 부엽 공법 등 고대 토목 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