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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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열행록』은 1919년 대창서원에서 출판된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윤리소설 및 가정소설로 분류될 외형에 조선 후기 유행하던 사적 복수 열녀설화가 삽입되어 있다. 「조생원전」과 매우 비슷한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조생원전」과 서로 다른 작품으로 평가된다. 개화기 이해조의 「구의산」이 이 작품을 번안한 것이다.
김씨열행록 (金氏烈行錄)
『김씨열행록』은 1919년 대창서원에서 출판된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윤리소설 및 가정소설로 분류될 외형에 조선 후기 유행하던 사적 복수 열녀설화가 삽입되어 있다. 「조생원전」과 매우 비슷한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조생원전」과 서로 다른 작품으로 평가된다. 개화기 이해조의 「구의산」이 이 작품을 번안한 것이다.
「소씨전」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반부는 남녀 주인공의 결연담, 후반부는 두 아내가 남편의 애정을 두고 갈등하는 쟁총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쟁총형 가정소설이며, 많은 독자를 확보하여 20세기 초까지 대중성을 얻었던 작품이다.
소씨전 (蘇氏傳)
「소씨전」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반부는 남녀 주인공의 결연담, 후반부는 두 아내가 남편의 애정을 두고 갈등하는 쟁총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쟁총형 가정소설이며, 많은 독자를 확보하여 20세기 초까지 대중성을 얻었던 작품이다.
「짓밟힌 고려」는 소련의 한인 작가 조명희의 산문시이다. 이 시는 1920년대에 연해주에서 발행된 유일한 한국어 신문인 『선봉』 1928년 11월 7일 자에 발표된 작품으로, 조명희가 소련으로 망명한 이후 처음 발표한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 34행으로 구성된 이 시는 전반부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으로 인해 고통받는 조선인의 삶을 형상화하고, 후반부에서는 그 부정적인 현실을 극복하고 프롤레타리아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고려인들의 투쟁을 강조함으로써 민족 해방과 계급 해방의 문제를 함께 강조하고 있다.
짓밟힌 고려 (짓밟힌 高麗)
「짓밟힌 고려」는 소련의 한인 작가 조명희의 산문시이다. 이 시는 1920년대에 연해주에서 발행된 유일한 한국어 신문인 『선봉』 1928년 11월 7일 자에 발표된 작품으로, 조명희가 소련으로 망명한 이후 처음 발표한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 34행으로 구성된 이 시는 전반부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으로 인해 고통받는 조선인의 삶을 형상화하고, 후반부에서는 그 부정적인 현실을 극복하고 프롤레타리아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고려인들의 투쟁을 강조함으로써 민족 해방과 계급 해방의 문제를 함께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