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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헌은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 정동제일교회 담임 목사 겸 신학자, 언론인, 정미의병 선유사로 활동하였다. 감리교 최초의 한국인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정동교회를 담임하여 교회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목회 활동뿐만 아니라 근대적 선각자로 한말 언론인, 독립협회와 기독교청년회(YMCA) 지도자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농상공부 관료, 대한제국 선유사로 충청남도에 파견되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선유사로 파견되어 정미의병과 백성의 실태를 보고한 부분은 논란과 연구의 대상이지만 보고문 자체가 소중한 역사 자료란 의의가 있다.
최병헌 (崔炳憲)
최병헌은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 정동제일교회 담임 목사 겸 신학자, 언론인, 정미의병 선유사로 활동하였다. 감리교 최초의 한국인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정동교회를 담임하여 교회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목회 활동뿐만 아니라 근대적 선각자로 한말 언론인, 독립협회와 기독교청년회(YMCA) 지도자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농상공부 관료, 대한제국 선유사로 충청남도에 파견되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선유사로 파견되어 정미의병과 백성의 실태를 보고한 부분은 논란과 연구의 대상이지만 보고문 자체가 소중한 역사 자료란 의의가 있다.
밀랍은 벌집을 정제하여 만든 것으로, 온도에 따라 녹거나 굳는 성질을 가진 물질이다. 전통 시대에 책을 인쇄하기 위해 활자를 조판할 때, 활자를 고정하거나 높낮이를 조절하기 위한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책 표지를 만들 때에도 표면을 마무리 하는 용도로도 사용하였다.
밀랍 (蜜蠟)
밀랍은 벌집을 정제하여 만든 것으로, 온도에 따라 녹거나 굳는 성질을 가진 물질이다. 전통 시대에 책을 인쇄하기 위해 활자를 조판할 때, 활자를 고정하거나 높낮이를 조절하기 위한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책 표지를 만들 때에도 표면을 마무리 하는 용도로도 사용하였다.
수장제원은 교서관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잡직 관원으로 활자를 궤에 나누어 보관하는 업무와 금속 활자를 조판할 때 창준이 원고를 소리 내어 읽어 주면, 불러 준 활자를 찾아 서초(書草)에 올려 놓는 작업을 담당한 역원(役員)이다.
수장제원 (守欌諸員)
수장제원은 교서관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잡직 관원으로 활자를 궤에 나누어 보관하는 업무와 금속 활자를 조판할 때 창준이 원고를 소리 내어 읽어 주면, 불러 준 활자를 찾아 서초(書草)에 올려 놓는 작업을 담당한 역원(役員)이다.
열자서원(列字書員)은 교서관에 속한 하급 관원으로, 원고의 내용에 맞춰 활자를 나열하거나 조판하는 열자 업무를 담당하였다. 열자서원에서 열자 업무 직후에 균자장(均字匠)이 활자가 흔들리지 않도록 활자 높이를 균등하게 맞추는 균자 업무를 수행하였다.
열자서원 (列字書員)
열자서원(列字書員)은 교서관에 속한 하급 관원으로, 원고의 내용에 맞춰 활자를 나열하거나 조판하는 열자 업무를 담당하였다. 열자서원에서 열자 업무 직후에 균자장(均字匠)이 활자가 흔들리지 않도록 활자 높이를 균등하게 맞추는 균자 업무를 수행하였다.
자간박기는 금속활자의 인쇄 과정에서 균자장(均字匠)이 활자를 조판할 때 전공휴지(塡空休紙), 전공목(塡空木), 재상휴지(灾傷休紙) 등과 함께 사용한 조판 재료 중 하나이다. 자간박기는 나무 또는 대나무를 얇게 깎아 조립식 조판에서 활자 사이에 끼워 넣어서 간격을 조절하고 인쇄 도중 활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그밖에 활자 조판에서 활자와 계선(界線) 사이의 빈틈은 전공휴지를 사용하여 메웠고, 서로 다른 활자 간의 높이를 조절할 때에는 바닥 부분에 재상휴지 또는 백휴지 등을 넣어 그 높이를 맞추었다.
자간박기 (字間朴只∇)
자간박기는 금속활자의 인쇄 과정에서 균자장(均字匠)이 활자를 조판할 때 전공휴지(塡空休紙), 전공목(塡空木), 재상휴지(灾傷休紙) 등과 함께 사용한 조판 재료 중 하나이다. 자간박기는 나무 또는 대나무를 얇게 깎아 조립식 조판에서 활자 사이에 끼워 넣어서 간격을 조절하고 인쇄 도중 활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그밖에 활자 조판에서 활자와 계선(界線) 사이의 빈틈은 전공휴지를 사용하여 메웠고, 서로 다른 활자 간의 높이를 조절할 때에는 바닥 부분에 재상휴지 또는 백휴지 등을 넣어 그 높이를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