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기신론동이략집』은 성종을 대표하는 대승기신론과 상종을 대표하는 성유식론의 내용상의 동이(同異), 곧 같고 다른 점을 여덟 가지의 문으로 기술한 불교 교리서이다. 그간 통일신라의 승려 견등의 저술로 알려졌지만,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일본의 승려 지쿄[智憬]의 저술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저자가 혼동된 이유에 대해서는 견등과 지쿄에게 유사한 제목의 저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후대에 이르러 저자에 대한 혼동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다.
대승기신론동이략집
(大乘起信論同異略集)
『대승기신론동이략집』은 성종을 대표하는 대승기신론과 상종을 대표하는 성유식론의 내용상의 동이(同異), 곧 같고 다른 점을 여덟 가지의 문으로 기술한 불교 교리서이다. 그간 통일신라의 승려 견등의 저술로 알려졌지만,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일본의 승려 지쿄[智憬]의 저술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저자가 혼동된 이유에 대해서는 견등과 지쿄에게 유사한 제목의 저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후대에 이르러 저자에 대한 혼동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다.
종교·철학
문헌
남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