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집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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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성(鷄足山城)은 대전 대덕구 장동 산84번지 일대에 위치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둘레는 1,037m이며 구간별로 협축 또는 편축으로 축조되었다. 성벽의 높이는 북벽이 940cm로 가장 높다. 성벽의 축조 방식이나 현문식 문지는 신라의 축성 방식과 상통하지만, 서문지의 백제 기와나 집수지에서 출토된 백제 사비기 토기의 해석에 따라서 백제 초축설과 신라 초축설로 견해가 나누어진다. 대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 산성은 6~7세기 대에 삼국의 접경인 금강 유역을 두고 벌어진 쟁탈전의 상황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 계족산성 (大田 鷄足山城)
계족산성(鷄足山城)은 대전 대덕구 장동 산84번지 일대에 위치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둘레는 1,037m이며 구간별로 협축 또는 편축으로 축조되었다. 성벽의 높이는 북벽이 940cm로 가장 높다. 성벽의 축조 방식이나 현문식 문지는 신라의 축성 방식과 상통하지만, 서문지의 백제 기와나 집수지에서 출토된 백제 사비기 토기의 해석에 따라서 백제 초축설과 신라 초축설로 견해가 나누어진다. 대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 산성은 6~7세기 대에 삼국의 접경인 금강 유역을 두고 벌어진 쟁탈전의 상황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거제 옥산성(巨濟 玉山城)은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동상리 산1번지에 위치하는 수정봉에 축조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벽은 기반암을 정리하고 기단을 쌓은 뒤 성벽을 올린 것으로, 조선 후기에 들어 수리 · 증축한 것이다. 성 내부에서 2기의 집수지와 9기의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이 중 집수지 1은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시대에 재사용되었다.
거제 옥산성 (巨濟 玉山城)
거제 옥산성(巨濟 玉山城)은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동상리 산1번지에 위치하는 수정봉에 축조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벽은 기반암을 정리하고 기단을 쌓은 뒤 성벽을 올린 것으로, 조선 후기에 들어 수리 · 증축한 것이다. 성 내부에서 2기의 집수지와 9기의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이 중 집수지 1은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시대에 재사용되었다.
임진성은 통일신라시대 전후 남해안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비하기 위하여 쌓은 산성이다. 남해도의 평산포 북쪽에 뻗은 낮은 구릉에 위치한 석축 산성으로, 발굴 조사에서 통일신라 전후 성벽의 축조 기법이 확인되었고, 성벽과 건물지, 집수지, 다수의 투석용 몽돌이 확인되었다. 성내 건물지, 집수지에서 통일신라시대 전후 시기의 토기편과 기와편, 청자편, 자기편 등이 출토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임진성은 통일신라시대 전후에 왜구에 대비하여 처음 쌓은 것을 고려·조선시대에도 계속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임진성 (壬辰城)
임진성은 통일신라시대 전후 남해안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비하기 위하여 쌓은 산성이다. 남해도의 평산포 북쪽에 뻗은 낮은 구릉에 위치한 석축 산성으로, 발굴 조사에서 통일신라 전후 성벽의 축조 기법이 확인되었고, 성벽과 건물지, 집수지, 다수의 투석용 몽돌이 확인되었다. 성내 건물지, 집수지에서 통일신라시대 전후 시기의 토기편과 기와편, 청자편, 자기편 등이 출토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임진성은 통일신라시대 전후에 왜구에 대비하여 처음 쌓은 것을 고려·조선시대에도 계속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