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창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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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초목」은 조선시대 관아(官衙)가 있던 제주시, 성읍, 조천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온 창민요(唱民謠)이다. 이 노래의 명칭은 “산천초목 속잎이 난듸 구경가기 얼화 반갑도다”로 시작되는 첫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이곳 기녀(妓女)들이 본토의 「산천초목」을 배워 부르면서 민간에도 퍼지게 되었다. 「산천초목」은 한반도 전역에서는 전승이 끊어진 산타령계 민요이면서, 당시 사당패 소리의 사설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산천초목 (山川草木)
「산천초목」은 조선시대 관아(官衙)가 있던 제주시, 성읍, 조천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온 창민요(唱民謠)이다. 이 노래의 명칭은 “산천초목 속잎이 난듸 구경가기 얼화 반갑도다”로 시작되는 첫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이곳 기녀(妓女)들이 본토의 「산천초목」을 배워 부르면서 민간에도 퍼지게 되었다. 「산천초목」은 한반도 전역에서는 전승이 끊어진 산타령계 민요이면서, 당시 사당패 소리의 사설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오돌또기」는 제주도에서 전승되는 창민요(唱民謠)이다. 육지에서 유입되어 제주목과 대정현, 정의현의 관기(官妓)나 일반 기생들이 불렀을 것으로 추정한다. 차츰 일반 대중에게 전파되었고, 현재 60여 편의 사설이 전승되고 있다. 여덟 마디 선소리와 여덟 마디 뒷소리의 메기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1절과 2절은 고정된 사설로 노래되며, 3절부터는 가창자에 따라 자유롭게 부른다.
오돌또기
「오돌또기」는 제주도에서 전승되는 창민요(唱民謠)이다. 육지에서 유입되어 제주목과 대정현, 정의현의 관기(官妓)나 일반 기생들이 불렀을 것으로 추정한다. 차츰 일반 대중에게 전파되었고, 현재 60여 편의 사설이 전승되고 있다. 여덟 마디 선소리와 여덟 마디 뒷소리의 메기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1절과 2절은 고정된 사설로 노래되며, 3절부터는 가창자에 따라 자유롭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