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천일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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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은 바닷물을 농축시켜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자연 증발지로 구획된 토지이다. 천일염전·소금강 염전·돌소금 염전 등으로 나누는데 천일염전이 가장 널리 이용되었다. 천일염전은 생산지에 따라 그 영양성분과 맛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해안 도처에서 소금이 제조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도염원을 두어 국가가 소금을 직접 제조·판매하기도 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전라도 영광군이 전국에서 소금가마가 가장 많았다. 1907년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제염은 경기도 부천군에서 시도되었다. 현재 전라남도의 염전 면적이 가장 넓다.
염전 (鹽田)
염전은 바닷물을 농축시켜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자연 증발지로 구획된 토지이다. 천일염전·소금강 염전·돌소금 염전 등으로 나누는데 천일염전이 가장 널리 이용되었다. 천일염전은 생산지에 따라 그 영양성분과 맛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해안 도처에서 소금이 제조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도염원을 두어 국가가 소금을 직접 제조·판매하기도 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전라도 영광군이 전국에서 소금가마가 가장 많았다. 1907년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제염은 경기도 부천군에서 시도되었다. 현재 전라남도의 염전 면적이 가장 넓다.
해리염전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와 심원면 고전리 및 만돌리 일대 간척지에 1949년 삼양사가 조성한 천일염전이다. 일명 삼양염전으로 불린다. 삼양사는 1947년 2월부터 염전 축조 공사를 시작하여, 1948년 12월에 1차 축조 공사를 완료하고, 1949년부터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관리 사무소가 해리면에 있어 해리염전으로 불린다. 2002년 일부가 매각되어 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고창군이 나머지 지역을 매입하였다.
해리염전 (海里鹽田)
해리염전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와 심원면 고전리 및 만돌리 일대 간척지에 1949년 삼양사가 조성한 천일염전이다. 일명 삼양염전으로 불린다. 삼양사는 1947년 2월부터 염전 축조 공사를 시작하여, 1948년 12월에 1차 축조 공사를 완료하고, 1949년부터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관리 사무소가 해리면에 있어 해리염전으로 불린다. 2002년 일부가 매각되어 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고창군이 나머지 지역을 매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