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철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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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변지도』는 1776년 이후 관서 지방 방어를 위해 그린 4종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책이다. 1축 7장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철옹팔지도」는 대동강 이북의 평안도 지도이며, 「영간표리도」는 두 번째 방어선인 영간, 즉 오늘날의 적유산맥에 배치된 진과 교통로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지도이다. 「영변부전도」는 읍치가 있는 철옹성을 중심으로 영변도호부 전역을 담은 지도이며, 「철옹성전도」는 철옹성의 모습을 회화적 기법으로 아름답고 상세하게 묘사한 지도이다.
영변지도 (寧邊地圖)
『영변지도』는 1776년 이후 관서 지방 방어를 위해 그린 4종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책이다. 1축 7장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철옹팔지도」는 대동강 이북의 평안도 지도이며, 「영간표리도」는 두 번째 방어선인 영간, 즉 오늘날의 적유산맥에 배치된 진과 교통로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지도이다. 「영변부전도」는 읍치가 있는 철옹성을 중심으로 영변도호부 전역을 담은 지도이며, 「철옹성전도」는 철옹성의 모습을 회화적 기법으로 아름답고 상세하게 묘사한 지도이다.
관서명승도첩은 평안도의 명승도 16폭으로 꾸며진 19세기 화첩이다. 2003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크기는 세로 43.3㎝, 가로 32㎝이다. 앞쪽 내지에 찍인 인장으로 보아 진주 하씨 집안의 소장품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인 명승도와 같이 각 장면은 누정이나 정자를 중심으로 일대 자연 경관을 포괄하였다. 이례적으로 평양의 경관을 다양한 시점에서 조망한 점이나 묘향산이나 육육동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 화풍상으로는 청록채색 기법을 적용하였다. 조선시대 평안도의 명승지에 대한 관심과 재현 양상을 엿볼 수 있다.
관서명승도첩 (關西名勝圖帖)
관서명승도첩은 평안도의 명승도 16폭으로 꾸며진 19세기 화첩이다. 2003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크기는 세로 43.3㎝, 가로 32㎝이다. 앞쪽 내지에 찍인 인장으로 보아 진주 하씨 집안의 소장품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인 명승도와 같이 각 장면은 누정이나 정자를 중심으로 일대 자연 경관을 포괄하였다. 이례적으로 평양의 경관을 다양한 시점에서 조망한 점이나 묘향산이나 육육동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 화풍상으로는 청록채색 기법을 적용하였다. 조선시대 평안도의 명승지에 대한 관심과 재현 양상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