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초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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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문집(退溪先生文集)은 조선 후기, 1600년(선조 33)에 간행된 학자 이황의 문집 초간본이다. 이황의 문집 초간본으로 안동 도산서원에서 간행하였으며, 경자본이라고도 한다. 『주자대전』의 체재와 편차를 준용하였으며, 문집 편찬의 전범이 되었다. 장기간에 걸친 편찬 과정과 그에 따른 논란은 오히려 문집 편찬 과정의 실상을 보여준다.
퇴계선생문집 (退溪先生文集)
퇴계선생문집(退溪先生文集)은 조선 후기, 1600년(선조 33)에 간행된 학자 이황의 문집 초간본이다. 이황의 문집 초간본으로 안동 도산서원에서 간행하였으며, 경자본이라고도 한다. 『주자대전』의 체재와 편차를 준용하였으며, 문집 편찬의 전범이 되었다. 장기간에 걸친 편찬 과정과 그에 따른 논란은 오히려 문집 편찬 과정의 실상을 보여준다.
원각본(原刻本)은 책을 다시 찍을 때 원본이 되는 판각본이다. 글씨를 목판에 새겨 인쇄하는 것은 초간본(初刊本)과 같이 서사자(書寫者)가 직접 글씨를 쓴 원고를 판각하는 경우와 기존의 인쇄본을 다시 판각하는 경우로 구분된다. 이때 서사자가 쓴 원고는 등재본(登梓本)이라 하고, 기존의 판각본을 다시 판각하는 경우 그 원본을 원각본이라 한다.
원각본 (原刻本)
원각본(原刻本)은 책을 다시 찍을 때 원본이 되는 판각본이다. 글씨를 목판에 새겨 인쇄하는 것은 초간본(初刊本)과 같이 서사자(書寫者)가 직접 글씨를 쓴 원고를 판각하는 경우와 기존의 인쇄본을 다시 판각하는 경우로 구분된다. 이때 서사자가 쓴 원고는 등재본(登梓本)이라 하고, 기존의 판각본을 다시 판각하는 경우 그 원본을 원각본이라 한다.
중간본은 중간한 판본이나 책을 가리키는 것으로, 중간은 이미 펴낸 책을 거듭해서 간행하는 것이다. 중간본은 중간의 의도에 따라 상당한 정도의 수정이 가해진다. 『남명집』이 1897년에 중간될 때 초간본에 대해 근본적인 삭제와 수정이 이루어져 그 내용이 크게 변화되었는데, 이는 한국의 문집 가운데 초간본에 대한 변화가 가장 심한 중간본의 사례이다. 중간 과정에서 일어나는 오각과 탈각 등의 물리적인 오류도 매우 많이 일어났지만, 국어사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문법적, 음운적 변화도 관찰할 수 있어 중요한 문헌학적 연구의 전거가 된다.
중간본 (重刊本)
중간본은 중간한 판본이나 책을 가리키는 것으로, 중간은 이미 펴낸 책을 거듭해서 간행하는 것이다. 중간본은 중간의 의도에 따라 상당한 정도의 수정이 가해진다. 『남명집』이 1897년에 중간될 때 초간본에 대해 근본적인 삭제와 수정이 이루어져 그 내용이 크게 변화되었는데, 이는 한국의 문집 가운데 초간본에 대한 변화가 가장 심한 중간본의 사례이다. 중간 과정에서 일어나는 오각과 탈각 등의 물리적인 오류도 매우 많이 일어났지만, 국어사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문법적, 음운적 변화도 관찰할 수 있어 중요한 문헌학적 연구의 전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