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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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일기(己亥日記)』는 조선 후기 최영수와 현석문이 기해박해(1839년)를 전후하여 순교한 천주교인들에 관해 기록한 순교자 전기집이다. 78명의 순교 행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순교자들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목격자들의 증언에 기초하여 서술되었다. 1925년에 시복(諡福)된 79위 복자(福者)의 조사 작업에 중요한 기초 사료가 되었다. 필사본으로 전해지다가 1880년대 초에 수집되었으며, 1905년에 뮈텔(Mutel, G.C.M., 閔德孝) 주교의 감준으로 서울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기해일기 (己亥日記)
『기해일기(己亥日記)』는 조선 후기 최영수와 현석문이 기해박해(1839년)를 전후하여 순교한 천주교인들에 관해 기록한 순교자 전기집이다. 78명의 순교 행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순교자들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목격자들의 증언에 기초하여 서술되었다. 1925년에 시복(諡福)된 79위 복자(福者)의 조사 작업에 중요한 기초 사료가 되었다. 필사본으로 전해지다가 1880년대 초에 수집되었으며, 1905년에 뮈텔(Mutel, G.C.M., 閔德孝) 주교의 감준으로 서울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만화만문』은 1938년 최영수가 창간한 최초의 월간 만문만화 전문잡지이다. 일종의 유머 잡지로 국판 80쪽~100여쪽, 값은 25환이었다. 1938년 8월호를 1집으로 10월까지 총 3집을 발간한 기록이 있다. 훗날 최영수는 이 잡지를 “기괴한 유머잡지”라고 표현했는데, 만화 없이 글로만 구성된 잡지였기 때문이다.
만화만문 (漫畵漫文)
『만화만문』은 1938년 최영수가 창간한 최초의 월간 만문만화 전문잡지이다. 일종의 유머 잡지로 국판 80쪽~100여쪽, 값은 25환이었다. 1938년 8월호를 1집으로 10월까지 총 3집을 발간한 기록이 있다. 훗날 최영수는 이 잡지를 “기괴한 유머잡지”라고 표현했는데, 만화 없이 글로만 구성된 잡지였기 때문이다.
「전억망 일대기」는 1933년 최영수가 『동아일보』에 연재한 네칸만화이다. 식민지 조선의 빈곤한 지식인의 표상인 「전억망 일대기」는 실업편, 연애편, 무자막, 종결편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근대적 문물에 빛나는 경성의 속물적 인간 군상과 그 이면에 가려진 비참한 조선 민중의 현실을 풍자했다. 스스로를 룸펜이라 자조하는 전억망은 시대적 상황을 고민하고 비판적 시선으로 세태를 읽어내며 당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억망 일대기 (전억망 一代記)
「전억망 일대기」는 1933년 최영수가 『동아일보』에 연재한 네칸만화이다. 식민지 조선의 빈곤한 지식인의 표상인 「전억망 일대기」는 실업편, 연애편, 무자막, 종결편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근대적 문물에 빛나는 경성의 속물적 인간 군상과 그 이면에 가려진 비참한 조선 민중의 현실을 풍자했다. 스스로를 룸펜이라 자조하는 전억망은 시대적 상황을 고민하고 비판적 시선으로 세태를 읽어내며 당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만문만화는 짧은 글인 만문과 만화로 이루어진 형태의 만화이다. 즉 칸 안에 이미지와 말풍선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만화와 달리 여러 행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과 그 글의 내용을 데포르메된 형태로 그린 만화를 덧붙인 형식을 말한다.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식민지 조선의 풍경을 묘사하거나, 세태풍자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1925년 방정환에 의해 그 용어가 처음 소개된 이후 그 해 11월, 안석주가 「만화로 본 경성」을 시작으로 만문만화를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만문만화 (漫文漫畵)
만문만화는 짧은 글인 만문과 만화로 이루어진 형태의 만화이다. 즉 칸 안에 이미지와 말풍선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만화와 달리 여러 행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과 그 글의 내용을 데포르메된 형태로 그린 만화를 덧붙인 형식을 말한다.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식민지 조선의 풍경을 묘사하거나, 세태풍자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1925년 방정환에 의해 그 용어가 처음 소개된 이후 그 해 11월, 안석주가 「만화로 본 경성」을 시작으로 만문만화를 적극적으로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