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물은 조선시대 지방관이 국왕에게 바치던 진상의 일종으로, 명일·행행·강무·칭경 진하 방물 등으로 구분된다. 이 중 국왕 행차와 강무 시 지방관이 바치는 행행 방물과 강무 방물은 조선 후기에 폐지됐다. 한편 중국 황제에게 바치는 진헌물도 방물이라 일컬었는데, 사행 시 황제·황후·황태자 등에 바치는 연례 방물과 사은사·주청사·문안사·진향사 등을 별도 파견해 바치는 별사 방물로 구분된다. 17세기 초 정묘호란을 계기로 조선은 청의 요구에 따라 세폐를 정기적으로 바쳐야 했으며 병자호란 이후로는 명에 바치던 방물 역시 청에 바치게 됐다.
방물
(方物)
방물은 조선시대 지방관이 국왕에게 바치던 진상의 일종으로, 명일·행행·강무·칭경 진하 방물 등으로 구분된다. 이 중 국왕 행차와 강무 시 지방관이 바치는 행행 방물과 강무 방물은 조선 후기에 폐지됐다. 한편 중국 황제에게 바치는 진헌물도 방물이라 일컬었는데, 사행 시 황제·황후·황태자 등에 바치는 연례 방물과 사은사·주청사·문안사·진향사 등을 별도 파견해 바치는 별사 방물로 구분된다. 17세기 초 정묘호란을 계기로 조선은 청의 요구에 따라 세폐를 정기적으로 바쳐야 했으며 병자호란 이후로는 명에 바치던 방물 역시 청에 바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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