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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당대 사회의 현실이나 사건, 부조리와 모순, 세태 등을 소재로 하여 풍자한 만화이다. ‘시사’라는 큰 틀을 주제로 삼아 풍자하는 만화를 일컫는 용어로 쓰임의 범위가 크다. 따라서 시사만화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현장에 대한 기록이자 해석이다. 신문, 잡지의 사세확장과 여론형성을 위해 시사만화가 적극적으로 연재되었고, 네 칸 시사만화의 경우 장기간 연재되면서 각 신문, 잡지사의 인기코너가 되거나 사주나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기도 했다.
시사만화 (時事漫畵)
시사만화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당대 사회의 현실이나 사건, 부조리와 모순, 세태 등을 소재로 하여 풍자한 만화이다. ‘시사’라는 큰 틀을 주제로 삼아 풍자하는 만화를 일컫는 용어로 쓰임의 범위가 크다. 따라서 시사만화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현장에 대한 기록이자 해석이다. 신문, 잡지의 사세확장과 여론형성을 위해 시사만화가 적극적으로 연재되었고, 네 칸 시사만화의 경우 장기간 연재되면서 각 신문, 잡지사의 인기코너가 되거나 사주나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기도 했다.
「마리아의 반생」은 1925년 10월 20일부터 1926년 2월 3일까지 『시대일보』에 연재된 신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코믹스이다. 작자는 미상이다. 신여성인 주인공 마리아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애와 결혼을 강행하며 남편 어수선과 연애 및 신혼생활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그려냈다. 전통적 결혼관에 대한 거부, 신여성과 모던보이의 자유연애와 결혼, 그리고 부부 중심의 가족생활과 서구의 신문물 등 당대 세태를 엿볼 수 있다.
마리아의 반생 (Maria의 半生)
「마리아의 반생」은 1925년 10월 20일부터 1926년 2월 3일까지 『시대일보』에 연재된 신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코믹스이다. 작자는 미상이다. 신여성인 주인공 마리아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애와 결혼을 강행하며 남편 어수선과 연애 및 신혼생활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그려냈다. 전통적 결혼관에 대한 거부, 신여성과 모던보이의 자유연애와 결혼, 그리고 부부 중심의 가족생활과 서구의 신문물 등 당대 세태를 엿볼 수 있다.
멍텅구리 시리즈는 1924년 10월 13일 노수현이 『조선일보』에 연재한 우리나라 최초의 코믹스이다. 1927년 8월 20일까지 장기 연재하였으며, 이는 일제강점기를 통틀어 유일하다. 또한 한국 최초의 코미디 영화인 동명의 영화가 촬영되거나, 가극 등으로 공연되는 등 한국 만화 최초로 주요 IP로 활용된 사례로 기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모던한 서구문화에 대한 동경과 이에 대한 세태풍자, 다양한 경성의 도회적 풍경이나 산책자의 시선 등 1920-30년대 근대 문화사를 이미지로 재현한 귀중한 사료다.
멍텅구리 시리즈
멍텅구리 시리즈는 1924년 10월 13일 노수현이 『조선일보』에 연재한 우리나라 최초의 코믹스이다. 1927년 8월 20일까지 장기 연재하였으며, 이는 일제강점기를 통틀어 유일하다. 또한 한국 최초의 코미디 영화인 동명의 영화가 촬영되거나, 가극 등으로 공연되는 등 한국 만화 최초로 주요 IP로 활용된 사례로 기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모던한 서구문화에 대한 동경과 이에 대한 세태풍자, 다양한 경성의 도회적 풍경이나 산책자의 시선 등 1920-30년대 근대 문화사를 이미지로 재현한 귀중한 사료다.
「엉석바지」는 1924년 4월 7일 『시대일보』가 조지 맥마너스의 「신혼부부와 아기」를 특약해 번역한 코믹스이다. 아일랜드 이민자인 젊은 부부와 그들의 아들을 중심으로 전형적인 미국의 중산층 가정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조지 맥마너스의 만화가 우리나라 코믹스에 끼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자 문화사적으로는 식민지 조선의 청춘들이 동경하던 서구식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엉석바지
「엉석바지」는 1924년 4월 7일 『시대일보』가 조지 맥마너스의 「신혼부부와 아기」를 특약해 번역한 코믹스이다. 아일랜드 이민자인 젊은 부부와 그들의 아들을 중심으로 전형적인 미국의 중산층 가정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조지 맥마너스의 만화가 우리나라 코믹스에 끼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자 문화사적으로는 식민지 조선의 청춘들이 동경하던 서구식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