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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조하천은 조석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하천의 하구나 하류부의 구간 또는 해당 하천이다. 조차가 큰 해안에서는 만조 시에 하천의 수위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더 높아질 수 있다. 그러면 바다와 접한 하천 하구에서는 해수가 하천 상류 쪽으로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해수가 들어왔기 때문에 감조하천에는 하천수에 염분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차가 큰 서해안과 남해안으로 유입하는 하천들에 감조하천이 많다. 과거에는 이를 이용하여 어선이 하천의 하류에 위치한 내륙의 포구까지 드나들 수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의 마포나루이다.
감조하천 (感潮河川)
감조하천은 조석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하천의 하구나 하류부의 구간 또는 해당 하천이다. 조차가 큰 해안에서는 만조 시에 하천의 수위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더 높아질 수 있다. 그러면 바다와 접한 하천 하구에서는 해수가 하천 상류 쪽으로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해수가 들어왔기 때문에 감조하천에는 하천수에 염분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차가 큰 서해안과 남해안으로 유입하는 하천들에 감조하천이 많다. 과거에는 이를 이용하여 어선이 하천의 하류에 위치한 내륙의 포구까지 드나들 수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의 마포나루이다.
경기만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와 황해도 옹진반도와의 사이에 있는 만이다. 소만입과 곶이 많아 해안선이 복잡하고 길이는 528㎞에 달한다. 강화도를 비롯한 크고 작은 130여 개의 섬들이 산재하여 경기 다도해를 이룬다. 한강·임진강·예성강 등 큰 하천들이 대량의 토사를 유입시켜 갯벌이 넓게 발달되어 있다. 경기만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부터 해상 교통과 무역이 활발했던 곳이었으며, 변란이 있을 때마다 수도 방위와 피난지로서 중요시되어 왔다. 오늘날에도 군사분계선이 만을 가로지르고 있어 수도 방위상 중요하다. 경기만 연안의 중심에는 대항만 도시인 인천이 있다.
경기만 (京畿灣)
경기만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와 황해도 옹진반도와의 사이에 있는 만이다. 소만입과 곶이 많아 해안선이 복잡하고 길이는 528㎞에 달한다. 강화도를 비롯한 크고 작은 130여 개의 섬들이 산재하여 경기 다도해를 이룬다. 한강·임진강·예성강 등 큰 하천들이 대량의 토사를 유입시켜 갯벌이 넓게 발달되어 있다. 경기만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부터 해상 교통과 무역이 활발했던 곳이었으며, 변란이 있을 때마다 수도 방위와 피난지로서 중요시되어 왔다. 오늘날에도 군사분계선이 만을 가로지르고 있어 수도 방위상 중요하다. 경기만 연안의 중심에는 대항만 도시인 인천이 있다.
영산강(榮山江)은 전라남도 담양군 병풍산에서 발원하여 전라남도 중서부 지역을 지나 서해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우리나라 4대강이며 국가 하천인 영산강은 황룡강, 극락강, 지석천, 고막원천 등을 포괄하는 강 이름이다. 북동-남서 방향으로 광주, 장성, 나주, 목포, 함평, 무안, 영암을 거쳐 서해로 유입되는 전라남도의 최대 강이다. 본류의 총 길이는 약 150㎞로 짧지만 유역 면적은 3551㎢로 전라남도의 약 29%를 차지하는 강이다. 하굿둑 이전은 감조 하천이고 4대강 사업으로 승천보, 죽산보가 있다.
영산강 (榮山江)
영산강(榮山江)은 전라남도 담양군 병풍산에서 발원하여 전라남도 중서부 지역을 지나 서해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우리나라 4대강이며 국가 하천인 영산강은 황룡강, 극락강, 지석천, 고막원천 등을 포괄하는 강 이름이다. 북동-남서 방향으로 광주, 장성, 나주, 목포, 함평, 무안, 영암을 거쳐 서해로 유입되는 전라남도의 최대 강이다. 본류의 총 길이는 약 150㎞로 짧지만 유역 면적은 3551㎢로 전라남도의 약 29%를 차지하는 강이다. 하굿둑 이전은 감조 하천이고 4대강 사업으로 승천보, 죽산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