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49년부터, 불리기 시작한 윤석중(尹石重) 작사, 윤극영(尹克榮) 작곡의 어린이날 기념가.
구성 및 형식
내용
> 1절 >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2절 >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변천
2번째 것은 광복 후, 어린이날이 부활하였을 때 만들어 부른 것으로 윤석중이 작사를 하였고 안기영이 작곡을 하였으며, 1947년과 1948년 어린이 날에 불렸다. 그런데 안기영의 좌익(左翼) 활동으로 말미암아 음악 활동이 금지되자 안기영 작곡의 노래도 더 이상 부를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윤석중이 만든 같은 가사에 윤극영이 새롭게 작곡한 곡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그 곡이 1949년 어린이날부터 오늘날까지 불리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2절 가사에 나오는 "새나라 일꾼"이 "나라의 일꾼", "조선의 별아"가 "서로 정답게"로 바뀌었다.
3편 다 곡의 제목은 「어린이날 노래」로 동일하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민경찬, 류경손, 『고려대학사람들이 만든 노래들』 (현대문화, 2015)
- 한용희, 『한국동요음악사』 (세광음악출판사, 1987)
- 한용희, 『창작동요 80년』 (한국음악교육연구회, 200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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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음악 주제가 비교적 완성된 두 소절에서 네 소절 정도까지의 구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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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두 개의 악구(樂句)로 이루어져 하나의 악상(樂想)을 나타내는 단위. 대개 여덟 소절이 한 악절을 이룬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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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한 곡이 두 개의 큰악절로 이루어지는 형식. 보통 열여섯 마디의 구조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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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음악의 주제, 구성, 곡풍(曲風) 따위에 관한 작곡상의 착상.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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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당시에는 5월 1일이 어린이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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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ㆍ공산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 프랑스 국민 의회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의장의 왼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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