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완혁은 한말부터 일제시기에 걸쳐 활동한 친일기업인이다. 1881년 무과에 급제하여 군인으로 봉직하였으나, 갑오개혁 직후에 퇴직하고 기업가로 변신하였다. 을사조약 이후 일제 재정고문으로 들어온 메가타 다네타로〔目賀田種太郞〕의 화폐정리사업에 적극 협조하며 금융계의 거물로 성장하였다. 1906년부터 1918년까지 한호농공은행 은행장으로 재임하였다. 조진태(趙鎭泰), 조병택(趙秉澤)과 함께 ‘조선 실업계의 3원로’로 불렸다.
백완혁
(白完爀)
백완혁은 한말부터 일제시기에 걸쳐 활동한 친일기업인이다. 1881년 무과에 급제하여 군인으로 봉직하였으나, 갑오개혁 직후에 퇴직하고 기업가로 변신하였다. 을사조약 이후 일제 재정고문으로 들어온 메가타 다네타로〔目賀田種太郞〕의 화폐정리사업에 적극 협조하며 금융계의 거물로 성장하였다. 1906년부터 1918년까지 한호농공은행 은행장으로 재임하였다. 조진태(趙鎭泰), 조병택(趙秉澤)과 함께 ‘조선 실업계의 3원로’로 불렸다.
경제·산업
인물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