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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취암사에서 승려 경한의 『불조직지심체요절』 초록을 1378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어집.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여주 취암사에서 승려 경한의 『불조직지심체요절』 초록을 1378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어집.
선교양종은 조선 전기에 있었던 불교 종파인 선종(禪宗)과 교종(敎宗) 2개 종파의 통칭이다. 1424년(세종 6)에 세종은 불교의 여러 종파를 선교 양종으로 통합하고, 선종과 교종에 각각 도회소(都會所)를 두어 승과(僧科)의 시행과 승려 인사 등을 관할하게 했다. 이후 이는 『경국대전』을 통해 법제화되었는데 중종대에 양종 체제가 혁파되고 『경국대전』의 불교 관련 도승조(度僧條)가 폐기되었다. 그 뒤 명종대에 선교 양종이 일시적으로 재건되었지만 조선 후기에는 국가에 의해 불교 종파가 공인되지 않았다.
선교양종 (禪敎兩宗)
선교양종은 조선 전기에 있었던 불교 종파인 선종(禪宗)과 교종(敎宗) 2개 종파의 통칭이다. 1424년(세종 6)에 세종은 불교의 여러 종파를 선교 양종으로 통합하고, 선종과 교종에 각각 도회소(都會所)를 두어 승과(僧科)의 시행과 승려 인사 등을 관할하게 했다. 이후 이는 『경국대전』을 통해 법제화되었는데 중종대에 양종 체제가 혁파되고 『경국대전』의 불교 관련 도승조(度僧條)가 폐기되었다. 그 뒤 명종대에 선교 양종이 일시적으로 재건되었지만 조선 후기에는 국가에 의해 불교 종파가 공인되지 않았다.
고려후기 오교도승통, 동화사 주지 등을 역임한 승려.
혜영 (惠永)
고려후기 오교도승통, 동화사 주지 등을 역임한 승려.
도회소(都會所)는 조선 전기에 선종과 교종에 속한 승려의 인사와 승과 시행 등을 담당한 기관이다. 1424년 불교의 여러 종파를 선교양종(禪敎兩宗)으로 통합하면서, 승록사(僧錄司)를 폐지하는 대신 선종 도회소와 교종 도회소를 설치하였다. 선종 도회소는 서울 흥천사, 교종 도회소는 흥덕사에 설치하였고, 소속된 승려의 도첩 발급과 승과 시행, 지정된 사찰의 주지 임명 등을 담당하게 하였다. 연산군 말년에 선교양종 도회소는 경기도 청계사로 옮겨졌고, 중종 대인 1512년에 선교양종과 도회소는 폐지되었다.
도회소 (都會所)
도회소(都會所)는 조선 전기에 선종과 교종에 속한 승려의 인사와 승과 시행 등을 담당한 기관이다. 1424년 불교의 여러 종파를 선교양종(禪敎兩宗)으로 통합하면서, 승록사(僧錄司)를 폐지하는 대신 선종 도회소와 교종 도회소를 설치하였다. 선종 도회소는 서울 흥천사, 교종 도회소는 흥덕사에 설치하였고, 소속된 승려의 도첩 발급과 승과 시행, 지정된 사찰의 주지 임명 등을 담당하게 하였다. 연산군 말년에 선교양종 도회소는 경기도 청계사로 옮겨졌고, 중종 대인 1512년에 선교양종과 도회소는 폐지되었다.
『불조직지심체요절』은 고려 후기 승려 경한이 선의 요체를 깨닫는 데 필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1372년에 초록한 불교 서적이다. 14세기 고려 선승이었던 백운경한이 스승인 원나라 승려 석옥청공이 지은 『불조직지심체요절』 1권을 2권으로 증보하여 편찬한 것으로 직지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1377년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하였는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불조직지심체요절 (佛祖直指心體要節)
『불조직지심체요절』은 고려 후기 승려 경한이 선의 요체를 깨닫는 데 필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1372년에 초록한 불교 서적이다. 14세기 고려 선승이었던 백운경한이 스승인 원나라 승려 석옥청공이 지은 『불조직지심체요절』 1권을 2권으로 증보하여 편찬한 것으로 직지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1377년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하였는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