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지(平壤志)
『평양지』는 1590년 평안도관찰사 윤두수의 주관하에 평안도 평양부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읍지이다. 2책 265장의 목판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이 밖에 평안부에 대한 읍지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도서 『평양지』와 1837년의 『평양속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인 총 10책의 『평양지』 등이 있다. 평양 지역은 관서 지방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으로, 현전하고 있는 읍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다. 이들 읍지를 통해 변화하는 평양 지역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