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익손(宋益孫)
조선전기 선공감판관, 한성부판관, 나주목사 등을 역임한 무신. #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여산(礪山). 무과에 급제, 1453년(단종 1) 수양대군(首陽大君: 뒤에 세조)이 단종의 보좌세력인 황보인(皇甫仁)·김종서(金宗瑞) 등 원로대신을 살해, 제거하는 계유정난 당시에 처남인 홍달손(洪達孫)을 따라 가담, 협력하였다.
그 공으로써 정난공신(靖難功臣) 3등에 책정, 전농시직장(典農寺直長)에 임명되고 통례문봉례·의영고사(義盈庫使)·선공감판관·한성부판관을 역임했다. 1456년(세조 2) 선공감부정(繕工監副正)이 되고 이어 전농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