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수(鄭眉壽)
조선 전기에, 한성부판윤, 의정부참찬, 우찬성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기수(耆叟), 호는 우재(愚齋). 전라남도 광주 출생. 아버지는 형조참판 정종(鄭悰)이며, 어머니는 문종의 딸 경혜공주(敬惠公主)이다. 아버지가 사사(賜死)되자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소환, 세조가 길렀다.
# 생애 및 활동사항
잠저 때의 성종을 시중하다가 1473년(성종 4) 돈녕부직장·형조정랑을 지냈다. 죄인의 자손으로 임관되었다 하여 여러 차례 탄핵을 받았으나 성종의 무마로 무사하였다. 1476년 중부참봉(中部參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