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朴贄)
조선 후기에, 공산현령, 사헌부집의, 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원례(元禮). 박효제(朴孝悌)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박선(朴選)이고, 아버지는 박민행(朴敏行)이며, 어머니는 윤형언(尹衡彦)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662년(현종 3) 전생봉사(典牲奉事)로서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68년 나주목사(羅州牧使)를 거쳐, 1670년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이 되고,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을 역임하였다. 같은 해 정언을 거쳐 이듬해 다시 장령이 되고, 이어 사간원헌납(司諫院獻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