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량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후기 경상전라도도순문사, 성절사, 좌군만호 등을 역임한 장수.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제1차 일본원정|제2차 일본원정|합단적 침략
  • 사망 연도1292년(충렬왕 18)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경상전라도도순문사|성절사|좌군만호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민병하 (전 성균관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후기 경상전라도도순문사, 성절사, 좌군만호 등을 역임한 장수.

생애 및 활동사항

1271년(원종 12)에 수로방호사(水路防護使)가 되어 경상도를 지켰다. 1274년(충렬왕 즉위년) 여몽연합군의 제1차 일본정벌 때 도독사 김방경(金方慶) 휘하에서 중군(中軍)의 지병마사(知兵馬事)로 참전하였다.

이 때 이키섬[壹岐島]을 거쳐 북구주(北九州)를 치다가 태풍을 만나 배가 많이 부서져 되돌아왔으나, 그 공으로 상장군이 되었으며 원나라로부터 무덕장군 관군천호(武德將軍管軍千戶)의 벼슬을 받았다.

1281년의 제2차 일본정벌에도 참전하여 이키섬을 거쳐 북구주에 이르러 300여 급의 목을 베어 기세를 떨쳤으나, 원나라 군대의 거듭되는 패전과 강남군(江南軍)이 태풍을 만나 거의 익사하는 바람에 이기지 못하고 돌아왔다.

1287년에 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가 되었고, 그해 좌익만호(左翼萬戶)를 거쳐 판삼사사(判三司事)가 되었다. 1288년에 동북면병마사가 되었고, 이듬해 경상전라도도순문사(慶尙全羅道都巡問使)가 된 뒤 성절사(聖節使)로 원나라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1290년에 합단적(哈丹賊: 원나라의 반란군)이 철령을 넘어와 원주·충주·연기 등지를 유린할 때 좌군만호(左軍萬戶)로서 이천(伊川) 등지에서 적을 무찔러 공을 세웠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