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때, 평안북도 곽산군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인적 사항
주요 활동
거사 당일인 3월 6일, 천도교 측에서는 선언서를 역 근처와 주변의 각 동리에 배포하였고, 기독교 측이 태극기를 제작하여 집집마다 나누어 준 뒤, 집회를 열자 읍내에 모인 군중은 1,000여 명이 되었다. 김경함이 먼저 우리나라의 독립에 관한 연설을 한 뒤, 군중은 만세를 부르며 시가를 행진하였다.
시위 군중이 안의리(安義里)에 이르렀을 때, 박지협은 주동 혐의로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다 3월 15일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체포된 시위 군중 100여 명 중 50여 명이 잔인한 고문으로 사망하였다.
일제는 시위 진압 과정에서 군중에 대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였으며, 광견(狂犬)을 죽이는 데 사용하던 쇠갈고리로 시위 군중 수천 명을 참살하였다. 일명 '곽산의 참살(慘殺)'이라고도 불린다.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만세시위 12회, 참가 인원 5,500여 명, 부상자 9명, 피검자 111명이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김승학, 『한국독립사』(독립문화사, 1965)
- 문일민, 『한국독립운동사』(애국동지원호회, 1956)
신문 · 잡지
- 『독립신문』(1920. 4. 22.)
인터넷 자료
- 공훈전자사료관(http://e-gonghun.mpva.go.kr)
- 대한민국 독립운동가(http://w3devlabs.net/korea)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http://people.aks.ac.kr/index.aks)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http://www.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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