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신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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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납동 토성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성 백제시대 첫 도읍지인 하남 위례성으로 인정되는 유적이다. 한강에 잇닿은 남북 방향의 장타원형을 띠고 있으며, 현재 2.1㎞ 정도의 성벽이 남아 있다. 을축년(1925) 대홍수 때 중요 유물이 발견되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발굴 조사 결과 판축 기법으로 축조된 거대한 토성일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왕궁 내 부속 건물로 추정되는 신전 건물지와 우물, 창고, 도로 및 관원들의 대형 주거지 등이 발견됨으로써 초기 백제시대의 왕성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서울 풍납동 토성 (서울 風納洞 土城)
서울 풍납동 토성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성 백제시대 첫 도읍지인 하남 위례성으로 인정되는 유적이다. 한강에 잇닿은 남북 방향의 장타원형을 띠고 있으며, 현재 2.1㎞ 정도의 성벽이 남아 있다. 을축년(1925) 대홍수 때 중요 유물이 발견되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발굴 조사 결과 판축 기법으로 축조된 거대한 토성일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왕궁 내 부속 건물로 추정되는 신전 건물지와 우물, 창고, 도로 및 관원들의 대형 주거지 등이 발견됨으로써 초기 백제시대의 왕성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시흥부곡리유적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옛 시흥군 군포읍 부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생활과 매장 유적이다. 1960년대와 1980년대 조사에서 백제시대 취락 유구가 조사된 이래 2005~2006년 군포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발굴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전기 장방형 주거지를 비롯하여 백제시대 토광묘 다수와 고려~조선시대에 이르는 생활 유적과 분묘 유적 등이 확인되었다.
시흥 부곡리 유적 (始興 富谷里 遺蹟)
시흥부곡리유적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옛 시흥군 군포읍 부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생활과 매장 유적이다. 1960년대와 1980년대 조사에서 백제시대 취락 유구가 조사된 이래 2005~2006년 군포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발굴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전기 장방형 주거지를 비롯하여 백제시대 토광묘 다수와 고려~조선시대에 이르는 생활 유적과 분묘 유적 등이 확인되었다.
제원도화리유적(堤原桃花里遺蹟)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 남한강변에 있는 백제시대 초기 영역을 보여 주는 무기단식 돌무지무덤이다. 남한강변 충적 대지의 모래언덕에 자리하며 길이 30m, 너비 24m의 타원형에 4~5m 가량이 남아 있다. 돌무지 상부의 석곽에서 사람의 뼈와 쇠칼, 백제 토기류와 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3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구려에서 영향을 받은 돌무지무덤 계열의 무덤이 백제만의 특징적인 형식으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되며, 초기 백제 영역화의 근거로 인식되기도 한다.
제원 도화리 유적 (堤原 桃花里 遺蹟)
제원도화리유적(堤原桃花里遺蹟)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 남한강변에 있는 백제시대 초기 영역을 보여 주는 무기단식 돌무지무덤이다. 남한강변 충적 대지의 모래언덕에 자리하며 길이 30m, 너비 24m의 타원형에 4~5m 가량이 남아 있다. 돌무지 상부의 석곽에서 사람의 뼈와 쇠칼, 백제 토기류와 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3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구려에서 영향을 받은 돌무지무덤 계열의 무덤이 백제만의 특징적인 형식으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되며, 초기 백제 영역화의 근거로 인식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