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안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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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집은 붓다의 입멸 후 붓다의 가르침을 정리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개최한 불교 집회이다. 합송(合誦), 상기티(sa?g?ti)라고도 한다. 결집은 부처 말씀의 진위 문제를 해결하고 불설을 후세에 바르게 전승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최초의 결집은 붓다의 입멸 직후 개최되었다. 아난다가 경을 암송하면 모두 따라 합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몇 차례의 결집이 이어졌다. 결집은 붓다의 입멸 후 그의 가르침이 왜곡되거나 소실되는 것을 막기 위한 출가 승려의 노력이다. 고려시대 고려대장경 간행도 일종의 결집이라고 할 수 있다.
결집 (結集)
결집은 붓다의 입멸 후 붓다의 가르침을 정리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개최한 불교 집회이다. 합송(合誦), 상기티(sa?g?ti)라고도 한다. 결집은 부처 말씀의 진위 문제를 해결하고 불설을 후세에 바르게 전승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최초의 결집은 붓다의 입멸 직후 개최되었다. 아난다가 경을 암송하면 모두 따라 합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몇 차례의 결집이 이어졌다. 결집은 붓다의 입멸 후 그의 가르침이 왜곡되거나 소실되는 것을 막기 위한 출가 승려의 노력이다. 고려시대 고려대장경 간행도 일종의 결집이라고 할 수 있다.
삼명은 붓다나 아라한이 업보와 윤회 및 번뇌를 정확하게 알고 벗어날 수 있는 3가지 지혜를 가리킨다. 3달(三達), 3증법(三證法)이라고도 한다. 삼명은 붓다나 아라한이 가지는 숙명지명, 천안지명, 누진지명을 말한다. 천안지명은 자기나 다른 사람의 미래 세상에 대한 일을 분명하게 아는 지혜를 말한다. 숙명지명은 자기나 다른 사람의 지난 생이 어떠한 것인가를 모두 다 아는 지혜를 말한다. 누진지명은 번뇌를 끊고 생사의 속박을 벗어나 열반의 이치를 깨달아 얻는 지혜를 말한다. 불교는 괴로움의 소멸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누진지가 가장 중요하다.
삼명 (三明)
삼명은 붓다나 아라한이 업보와 윤회 및 번뇌를 정확하게 알고 벗어날 수 있는 3가지 지혜를 가리킨다. 3달(三達), 3증법(三證法)이라고도 한다. 삼명은 붓다나 아라한이 가지는 숙명지명, 천안지명, 누진지명을 말한다. 천안지명은 자기나 다른 사람의 미래 세상에 대한 일을 분명하게 아는 지혜를 말한다. 숙명지명은 자기나 다른 사람의 지난 생이 어떠한 것인가를 모두 다 아는 지혜를 말한다. 누진지명은 번뇌를 끊고 생사의 속박을 벗어나 열반의 이치를 깨달아 얻는 지혜를 말한다. 불교는 괴로움의 소멸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누진지가 가장 중요하다.
선남자 선여인은 붓다의 가르침에 신심을 가지고 수행하는 불제자를 가리킨다. 족성자 족성녀, 신남 신녀, 청신사 청신녀라고도 한다. 선남자 선여인은 원래는 좋은 가문의 남자와 여자를 가리키는 말인데, 불전 안에서는 '불법에 신심이 있는 자'를 통칭하고 있다. 대승불교에서는 여부와 상관없이 보살도를 행하고 있는 보살을 다 아우르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문헌에 의거하면 출가와 재개 수행의 정도에 관계없이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불제자를 모두 선남자 선여인으로 정의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불교에서는 선남자는 ‘거사’로, 선여인은 ‘보살’로 불리기도 한다.
선남자 선여인 (善男子 善女人)
선남자 선여인은 붓다의 가르침에 신심을 가지고 수행하는 불제자를 가리킨다. 족성자 족성녀, 신남 신녀, 청신사 청신녀라고도 한다. 선남자 선여인은 원래는 좋은 가문의 남자와 여자를 가리키는 말인데, 불전 안에서는 '불법에 신심이 있는 자'를 통칭하고 있다. 대승불교에서는 여부와 상관없이 보살도를 행하고 있는 보살을 다 아우르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문헌에 의거하면 출가와 재개 수행의 정도에 관계없이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불제자를 모두 선남자 선여인으로 정의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불교에서는 선남자는 ‘거사’로, 선여인은 ‘보살’로 불리기도 한다.
십대제자는 붓다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 중 뛰어났다는 10인의 제자를 가리킨다. 석가십성이라고도 한다. 십대제자는 10가지 분야에서 붓다의 가르침을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이다. 사리불은 지혜가 제일이고, 목건련은 신통력이 제일이다. 마하가섭은 두타가 제일이고, 아나율은 천안 제일로 칭송되었다. 아난다는 다문 제일이고, 우바리는 지계가 제일이고, 부루나는 설법이 제일이었다. 수보리는 해공이 제일이고, 가전연은 논의가 제일이며, 라훌라는 밀행이 제일이었다. 십대제자 명단에는 비구니와 재가 제자가 1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비구 출가자 중심의 명단임을 알 수 있다.
십대제자 (十大弟子)
십대제자는 붓다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 중 뛰어났다는 10인의 제자를 가리킨다. 석가십성이라고도 한다. 십대제자는 10가지 분야에서 붓다의 가르침을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이다. 사리불은 지혜가 제일이고, 목건련은 신통력이 제일이다. 마하가섭은 두타가 제일이고, 아나율은 천안 제일로 칭송되었다. 아난다는 다문 제일이고, 우바리는 지계가 제일이고, 부루나는 설법이 제일이었다. 수보리는 해공이 제일이고, 가전연은 논의가 제일이며, 라훌라는 밀행이 제일이었다. 십대제자 명단에는 비구니와 재가 제자가 1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비구 출가자 중심의 명단임을 알 수 있다.
육신통은 일상적인 인식이나 능력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인지 능력과 초인적인 능력을 가리킨다. 신통, 신통력, 신력이라고도 한다. 육신통은 신족통, 천안통, 천이통, 타심통, 숙명통, 누진통을 말한다. 육신통은 주로 붓다와 그의 제자 아라한이 갖추고 있는 능력으로 묘사되고 있다. 여기서 누진통은 초세간적인 것으로 오로지 불교 수행자만 주로 비파사나 명상 수행에 의해 성취할 수 있다고 한다. 붓다는 출가 수행자들이 재가자에게 신통력을 보여주는 것은 천박한 짓으로 규정하며 신통력 사용을 엄금하고 있다.
육신통 (六神通)
육신통은 일상적인 인식이나 능력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인지 능력과 초인적인 능력을 가리킨다. 신통, 신통력, 신력이라고도 한다. 육신통은 신족통, 천안통, 천이통, 타심통, 숙명통, 누진통을 말한다. 육신통은 주로 붓다와 그의 제자 아라한이 갖추고 있는 능력으로 묘사되고 있다. 여기서 누진통은 초세간적인 것으로 오로지 불교 수행자만 주로 비파사나 명상 수행에 의해 성취할 수 있다고 한다. 붓다는 출가 수행자들이 재가자에게 신통력을 보여주는 것은 천박한 짓으로 규정하며 신통력 사용을 엄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