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양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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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은 해안, 하천 변, 늪지, 호수 등의 수면을 토지로 전환하는 토목공사이다. 조선시대 이전부터 시작된 한국의 간척은 200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갯벌의 발달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무대로 서해안과 전라남도 남해안에서 다양한 규모의 간척이 전개되었다. 역사적으로 한국 간척의 주요 목적은 토지, 특히 농지 확보에 있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본격화된 초대형 간척으로 여러 환경 문제와 사회적 갈등이 야기되면서 간척사업의 유용성에 대한 사회적인 논쟁이 촉발되었으며, 초대형 간척사업의 추진을 멈추게 되었다.
간척 (干拓)
간척은 해안, 하천 변, 늪지, 호수 등의 수면을 토지로 전환하는 토목공사이다. 조선시대 이전부터 시작된 한국의 간척은 200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갯벌의 발달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무대로 서해안과 전라남도 남해안에서 다양한 규모의 간척이 전개되었다. 역사적으로 한국 간척의 주요 목적은 토지, 특히 농지 확보에 있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본격화된 초대형 간척으로 여러 환경 문제와 사회적 갈등이 야기되면서 간척사업의 유용성에 대한 사회적인 논쟁이 촉발되었으며, 초대형 간척사업의 추진을 멈추게 되었다.
남양방조제는 남양간척사업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와 화성시 사이 발안천 하구를 막은 방조제이다. 신규 농지 조성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과 향남읍, 화성시 장안면에 14개의 이주민 정착촌이 형성되었다. 남양간척사업은 원조 양곡에 기반한 농촌 정착 사업이 해외 차관이 투입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흡수된 사례로, 1960~1970년대 한국 간척사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남양방조제 (南陽防潮堤)
남양방조제는 남양간척사업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와 화성시 사이 발안천 하구를 막은 방조제이다. 신규 농지 조성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과 향남읍, 화성시 장안면에 14개의 이주민 정착촌이 형성되었다. 남양간척사업은 원조 양곡에 기반한 농촌 정착 사업이 해외 차관이 투입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흡수된 사례로, 1960~1970년대 한국 간척사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방조제는 조수를 차단하여 내부의 갯벌을 토지로 이용하거나 인공 호수를 조성하여 일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한 제방이다. 방조제는 일본에서 도입된 용어로 20세기 이후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한국의 방조제 기술은 하굿둑을 축조할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1980년대 중반 이후 큰 만의 입구를 막는 초대형 방조제를 축조하는 데에 이르렀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 완공으로 한국의 방조제 축조 기술은 정점에 달하였으나, 환경문제와 사회적 갈등으로 초대형 방조제 축조도 멈추게 되었다.
방조제 (防潮堤)
방조제는 조수를 차단하여 내부의 갯벌을 토지로 이용하거나 인공 호수를 조성하여 일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한 제방이다. 방조제는 일본에서 도입된 용어로 20세기 이후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한국의 방조제 기술은 하굿둑을 축조할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1980년대 중반 이후 큰 만의 입구를 막는 초대형 방조제를 축조하는 데에 이르렀다.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 완공으로 한국의 방조제 축조 기술은 정점에 달하였으나, 환경문제와 사회적 갈등으로 초대형 방조제 축조도 멈추게 되었다.
재령언답응하개수정절목은 1852년 명례궁에서 황해도 재령군 소재 장토의 수조 원칙을 규정한 조목이다. 이 장토는 재령강 연안 간척지에 설치되었다. 서두에서 수조 방식을 정액제로 변경한다는 절목 시행 취지를 밝힌 뒤, 18개 항목에 걸쳐 수조 및 장토 관리직의 명칭과 인원, 역할 등을 기재하였다. 조선 후기 궁방전 경영 및 간척지 관리 방식 등을 보여주는 자료로 의의가 있다.
재령언답응하개수정절목 (載寧堰畓應下改修定節目)
재령언답응하개수정절목은 1852년 명례궁에서 황해도 재령군 소재 장토의 수조 원칙을 규정한 조목이다. 이 장토는 재령강 연안 간척지에 설치되었다. 서두에서 수조 방식을 정액제로 변경한다는 절목 시행 취지를 밝힌 뒤, 18개 항목에 걸쳐 수조 및 장토 관리직의 명칭과 인원, 역할 등을 기재하였다. 조선 후기 궁방전 경영 및 간척지 관리 방식 등을 보여주는 자료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