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정우|한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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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군은 함경남도의 중부 동해안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약 176㎢이고, 인구는 6만 700명(2008년 추정)에 달한다. 본래 지명은 퇴조군이었으나, 1982년 사회주의 낙원을 뜻하는 낙원군으로 개명되었다. 저산성지대이며 소하천들이 동해 방향으로 흐른다. 동쪽보다 남쪽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다. 농업, 축산업, 수산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산물인 생복(生鰒)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신풍광산에서는 인회석, 아연 등 비철금속 광물이 채굴되고 있다. 낙원항은 중요한 어업기지이자 해상운수항으로 발전 중이다.
낙원군 (樂園郡)
낙원군은 함경남도의 중부 동해안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약 176㎢이고, 인구는 6만 700명(2008년 추정)에 달한다. 본래 지명은 퇴조군이었으나, 1982년 사회주의 낙원을 뜻하는 낙원군으로 개명되었다. 저산성지대이며 소하천들이 동해 방향으로 흐른다. 동쪽보다 남쪽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다. 농업, 축산업, 수산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산물인 생복(生鰒)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신풍광산에서는 인회석, 아연 등 비철금속 광물이 채굴되고 있다. 낙원항은 중요한 어업기지이자 해상운수항으로 발전 중이다.
동림군은 평안북도 서해안 중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437.39㎢, 인구는 10만 10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2노동자구, 20리(2003년)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에 신설된 군이다. 지명은 심천면의 동쪽에 위치한 데다 숲이 많아 동림리라고 부른 데에서 연유하였다. 동림군은 평안북도 서해 연안에 있는 군들 가운데서 산지가 비교적 많은 편이며, 대부분 낮은 언덕과 분지로 되어 있다. 군 전체 면적의 62.7%가 산림이며, 경지면적은 26%이다. 1991년 평안북도 일대의 간석지를 개간할 목적으로 동림∼동천 사이에 새 철도를 개통하였다.
동림군 (東林郡)
동림군은 평안북도 서해안 중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437.39㎢, 인구는 10만 10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2노동자구, 20리(2003년)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에 신설된 군이다. 지명은 심천면의 동쪽에 위치한 데다 숲이 많아 동림리라고 부른 데에서 연유하였다. 동림군은 평안북도 서해 연안에 있는 군들 가운데서 산지가 비교적 많은 편이며, 대부분 낮은 언덕과 분지로 되어 있다. 군 전체 면적의 62.7%가 산림이며, 경지면적은 26%이다. 1991년 평안북도 일대의 간석지를 개간할 목적으로 동림∼동천 사이에 새 철도를 개통하였다.
대관군은 평안북도 북동부 내륙지대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836.9㎢, 인구는 6만 7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통폐합과 함께 삭주군에서 갈라져 신설되었다. 영색현의 관청인 영색관이라는 큰 집터가 있었다는 의미에서 대관군이라 명명하였다. 2003년 현재 1읍 22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면적의 83%가 산림지대이며, 경지는 6.9%에 불과하다.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게 소·양·토끼 등이 사육되고 있으며, 양봉업도 발달해 있다. 주요 공업은 채굴업으로, 특히 신상광산에서 생산되는 흑연이 이 지역 채굴공업의 중요한 위상을 점한다.
대관군 (大館郡)
대관군은 평안북도 북동부 내륙지대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836.9㎢, 인구는 6만 7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통폐합과 함께 삭주군에서 갈라져 신설되었다. 영색현의 관청인 영색관이라는 큰 집터가 있었다는 의미에서 대관군이라 명명하였다. 2003년 현재 1읍 22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면적의 83%가 산림지대이며, 경지는 6.9%에 불과하다.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게 소·양·토끼 등이 사육되고 있으며, 양봉업도 발달해 있다. 주요 공업은 채굴업으로, 특히 신상광산에서 생산되는 흑연이 이 지역 채굴공업의 중요한 위상을 점한다.
북한의 자강도(慈江道) 남부 청천강(淸川江) 상류에 있는 군(郡).
동신군 (東新郡)
북한의 자강도(慈江道) 남부 청천강(淸川江) 상류에 있는 군(郡).
북한의 평안북도(平安北道) 북동부에 있는 군(郡)이다. 동쪽은 운산군(雲山郡)과 자강도(慈江道)의 우시군(雩時郡) · 송원군(松源郡), 서쪽은 창성군(昌城郡) · 대관군(大館郡), 남쪽은 태천군(泰川郡), 북쪽은 벽동군(碧潼郡)과 접하고 있다. 1952년 평안북도 창성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군을 신설하였다. 대표적 하천으로는 창성강(昌城江)과 그 지류인 동창강(東創江)이 있다. 농산업과 축산업의 비중이 크다. 동창강가에는 예로부터 ‘청산팔경(靑山八景)’의 하나로 이름이 나 있는 당아산(當峨山)이 있는데 이곳은 동물보호구로 지정되어 있다.
동창군 (東倉郡)
북한의 평안북도(平安北道) 북동부에 있는 군(郡)이다. 동쪽은 운산군(雲山郡)과 자강도(慈江道)의 우시군(雩時郡) · 송원군(松源郡), 서쪽은 창성군(昌城郡) · 대관군(大館郡), 남쪽은 태천군(泰川郡), 북쪽은 벽동군(碧潼郡)과 접하고 있다. 1952년 평안북도 창성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군을 신설하였다. 대표적 하천으로는 창성강(昌城江)과 그 지류인 동창강(東創江)이 있다. 농산업과 축산업의 비중이 크다. 동창강가에는 예로부터 ‘청산팔경(靑山八景)’의 하나로 이름이 나 있는 당아산(當峨山)이 있는데 이곳은 동물보호구로 지정되어 있다.
낭림군은 자강도의 동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함경남도 장진군과 자강도 강계군의 일부 지역을 통합하여 군을 설립하였다. 이때 낭림산줄기를 낀 지역이라는 의미에서 낭림군이라 명명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노동자구, 14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소재지는 낭림읍이며 인구는 3만 4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낭림산맥과 연화산맥의 사이에 놓여 있는 고원지대이며, 군 가운데에 낭림호가 있다. 도내에서 가장 큰 목재 생산 및 가공 기지이다. 자강도에서 감자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며, 특산물은 만삼(蔓蔘)이다.
낭림군 (狼林郡)
낭림군은 자강도의 동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함경남도 장진군과 자강도 강계군의 일부 지역을 통합하여 군을 설립하였다. 이때 낭림산줄기를 낀 지역이라는 의미에서 낭림군이라 명명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노동자구, 14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소재지는 낭림읍이며 인구는 3만 4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낭림산맥과 연화산맥의 사이에 놓여 있는 고원지대이며, 군 가운데에 낭림호가 있다. 도내에서 가장 큰 목재 생산 및 가공 기지이다. 자강도에서 감자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며, 특산물은 만삼(蔓蔘)이다.
문덕군은 평안남도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 355.7㎢, 인구 18만 1천여 명(1995년 추정)이며, 1읍 1노동자구 21리(2003년)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시 안주군에서 분리·신설되었다. 낮은 산과 벌판, 해안 일대의 넓은 간석지가 있다. 평안남도 북서부 평야지대의 ‘열두 삼천리벌’이 펼쳐진 곳에 위치한 주요 곡창지대로 농경지가 약 70%이다. 2개의 수산사업소, 4개의 수산협동조합과 수산분조들이 설치되어 어로작업과 양식업을 담당하고 있다. 문덕농업전문학교를 비롯하여 50여 개의 각급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문덕군 (文德郡)
문덕군은 평안남도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 355.7㎢, 인구 18만 1천여 명(1995년 추정)이며, 1읍 1노동자구 21리(2003년)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시 안주군에서 분리·신설되었다. 낮은 산과 벌판, 해안 일대의 넓은 간석지가 있다. 평안남도 북서부 평야지대의 ‘열두 삼천리벌’이 펼쳐진 곳에 위치한 주요 곡창지대로 농경지가 약 70%이다. 2개의 수산사업소, 4개의 수산협동조합과 수산분조들이 설치되어 어로작업과 양식업을 담당하고 있다. 문덕농업전문학교를 비롯하여 50여 개의 각급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백암군은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 2,293.7㎢, 인구 7만 3,4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19개 노동자구, 4리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길주군 일부와 무산군 일부가 통합되어 삼사군이 신설되었다. 1954년 백암군으로 개칭되어 양강도에 속하게 되었다. 백두용암대지에 남북으로 길게 뻗은 고원지대의 형태를 띠고 있다. 동쪽 경계에는 함경산맥이, 서쪽 경계에는 백두산맥이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다. 산림은 군 넓이의 90%를 차지하며 산림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산업은 임업으로 전국 최고의 임업기지이다.
백암군 (白岩郡)
백암군은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 2,293.7㎢, 인구 7만 3,4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19개 노동자구, 4리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길주군 일부와 무산군 일부가 통합되어 삼사군이 신설되었다. 1954년 백암군으로 개칭되어 양강도에 속하게 되었다. 백두용암대지에 남북으로 길게 뻗은 고원지대의 형태를 띠고 있다. 동쪽 경계에는 함경산맥이, 서쪽 경계에는 백두산맥이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다. 산림은 군 넓이의 90%를 차지하며 산림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산업은 임업으로 전국 최고의 임업기지이다.
문천시는 북한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 있는 시이다. 1413년 함경도 문주를 군으로 개편하면서 문천군이라고 명명하였다. ‘문주’는 예로부터 ‘물골’이라고 부르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음이 비슷한 ‘문(文)’ 자에 ‘주(州)’ 자를 붙인 것이다. 1991년 시로 승격되었다. 2003년 기준으로 행정구역은 16개 동과 14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남천강이 중심부를 흐르고 있으며, 기름진 문평·석전평야를 끼고 공업지대에 인접한 교외농업과 수산업이 발전하였다.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북한 지역 굴지의 비철금속 생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문천시 (文川市)
문천시는 북한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 있는 시이다. 1413년 함경도 문주를 군으로 개편하면서 문천군이라고 명명하였다. ‘문주’는 예로부터 ‘물골’이라고 부르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음이 비슷한 ‘문(文)’ 자에 ‘주(州)’ 자를 붙인 것이다. 1991년 시로 승격되었다. 2003년 기준으로 행정구역은 16개 동과 14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남천강이 중심부를 흐르고 있으며, 기름진 문평·석전평야를 끼고 공업지대에 인접한 교외농업과 수산업이 발전하였다.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북한 지역 굴지의 비철금속 생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만포시는 자강도의 북서부, 압록강 왼쪽 유역에 있는 시이다. 1949년 강계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새로 군을 만들었는데, 중심에 있는 만포면의 지명을 따서 만포군이라 명명하였다. 기록에 따르면, 북방 경비를 위하여 이 지역에 성을 쌓고 진을 설치하였다고 한다. 압록강으로 다니는 배들이 머물러 있던 고장이라는 데서 지명이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1967년 시로 승격되었다. 2003년을 기준으로 11개 동과 15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어공업, 기계공업, 건재공업 등이 발달하였는데, 특히 압록강다이야공장, 만포시멘트공장 등이 유명하다.
만포시 (滿浦市)
만포시는 자강도의 북서부, 압록강 왼쪽 유역에 있는 시이다. 1949년 강계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새로 군을 만들었는데, 중심에 있는 만포면의 지명을 따서 만포군이라 명명하였다. 기록에 따르면, 북방 경비를 위하여 이 지역에 성을 쌓고 진을 설치하였다고 한다. 압록강으로 다니는 배들이 머물러 있던 고장이라는 데서 지명이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1967년 시로 승격되었다. 2003년을 기준으로 11개 동과 15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어공업, 기계공업, 건재공업 등이 발달하였는데, 특히 압록강다이야공장, 만포시멘트공장 등이 유명하다.
대홍단군은 양강도 동북부 두만강 연안에 있는 군이다. ‘대홍단’은 봄에 진달래, 철쭉꽃이 피어 붉게 물든 벌이 여울목에서 갑자기 끊어진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1978년 삼지연군의 일부와 연사군의 일부를 통합하여 군을 신설하면서 대홍단벌에서 군의 이름이 비롯되었다. 2003년을 기준으로 행정 구역은 1읍, 9노동자구이다. 군 소재지는 대홍단읍이고 인구는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인접한 삼지연시와 함께 백두산관광권에 속하며, 단군이 내려온 성지로 알려진 천리천평 벌판이 있다. 본래 임업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축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
대홍단군 (大紅湍郡)
대홍단군은 양강도 동북부 두만강 연안에 있는 군이다. ‘대홍단’은 봄에 진달래, 철쭉꽃이 피어 붉게 물든 벌이 여울목에서 갑자기 끊어진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1978년 삼지연군의 일부와 연사군의 일부를 통합하여 군을 신설하면서 대홍단벌에서 군의 이름이 비롯되었다. 2003년을 기준으로 행정 구역은 1읍, 9노동자구이다. 군 소재지는 대홍단읍이고 인구는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인접한 삼지연시와 함께 백두산관광권에 속하며, 단군이 내려온 성지로 알려진 천리천평 벌판이 있다. 본래 임업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축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
대흥군은 평안남도 북동부 대동강 상류유역에 있는 군이다. 면적 1,232㎢, 인구 3만60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16리(2003년)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행정구역을 통폐합해 군을 신설하면서 군 소재지인 대흥면의 이름을 따 대흥군이라 하였다. 평안남도에서 가장 높은 산간지대 군으로, 산림이 군 면적의 93% 이상이다. 농경지 비율이 극히 낮은 편으로 경작지의 대부분이 밭이다. 주요 임산 기지의 하나이며 주로 통나무를 가공하는 임산산업소가 위치해 있다. 비철금속광의 자원이 많이 매장되어 있으며, 목재가공공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흥군 (大興郡)
대흥군은 평안남도 북동부 대동강 상류유역에 있는 군이다. 면적 1,232㎢, 인구 3만60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16리(2003년)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행정구역을 통폐합해 군을 신설하면서 군 소재지인 대흥면의 이름을 따 대흥군이라 하였다. 평안남도에서 가장 높은 산간지대 군으로, 산림이 군 면적의 93% 이상이다. 농경지 비율이 극히 낮은 편으로 경작지의 대부분이 밭이다. 주요 임산 기지의 하나이며 주로 통나무를 가공하는 임산산업소가 위치해 있다. 비철금속광의 자원이 많이 매장되어 있으며, 목재가공공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덕성군은 함경남도 중북부 내륙에 있는 군이다. 면적 약 1,581.5㎢, 인구 10만 8600여 명(1995년 추정)이며, 1읍, 1노동자구, 23리(2002년)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때 북청군의 4개 면을 분리해 덕성군을 신설하였다. 험준한 부전령산맥의 남사면에 자리하여 높은 산지대로 되어 있다. 중심부에 여러 천이 흐르며 그 유역에 작은 평야가 이루어져 있다. 농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주요 농산물은 옥수수·콩·감자이다. 적철광을 비롯한 형석·금 등이 매장되어 있으며, 적철을 채굴하는 덕성광산이 있다.
덕성군 (德城郡)
덕성군은 함경남도 중북부 내륙에 있는 군이다. 면적 약 1,581.5㎢, 인구 10만 8600여 명(1995년 추정)이며, 1읍, 1노동자구, 23리(2002년)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때 북청군의 4개 면을 분리해 덕성군을 신설하였다. 험준한 부전령산맥의 남사면에 자리하여 높은 산지대로 되어 있다. 중심부에 여러 천이 흐르며 그 유역에 작은 평야가 이루어져 있다. 농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주요 농산물은 옥수수·콩·감자이다. 적철광을 비롯한 형석·금 등이 매장되어 있으며, 적철을 채굴하는 덕성광산이 있다.
법동군은 북한 강원도의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북한 강원도 문천군의 일부와 이천군의 일부 지역을 통합하여 신설하였다. 지난날 풍하면 소재지 마을의 이름을 따서 법동군이라 하였다. ‘법동’은 예전에 ‘법골’이라고 불리던 마을로서 법을 다루는 관청이 있었던 듯하다. 2003년 기준으로 행정구역은 1개 읍, 19개 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법동읍이다. 주요 산업은 농업과 축산업·과수업·양잠업이고 소규모 지방 공업이 발달하였다. 임진강 상류인 법동 이북의 산지들은 경관이 아름답고 남부는 노탄온천과 노탄약수가 유명하며 북부에는 마식령이 있다.
법동군 (法洞郡)
법동군은 북한 강원도의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북한 강원도 문천군의 일부와 이천군의 일부 지역을 통합하여 신설하였다. 지난날 풍하면 소재지 마을의 이름을 따서 법동군이라 하였다. ‘법동’은 예전에 ‘법골’이라고 불리던 마을로서 법을 다루는 관청이 있었던 듯하다. 2003년 기준으로 행정구역은 1개 읍, 19개 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법동읍이다. 주요 산업은 농업과 축산업·과수업·양잠업이고 소규모 지방 공업이 발달하였다. 임진강 상류인 법동 이북의 산지들은 경관이 아름답고 남부는 노탄온천과 노탄약수가 유명하며 북부에는 마식령이 있다.
김형권군은 양강도 남부에 있는 군이다. 1990년 양강도 풍산군에서 개칭된 군으로, 개마고원 남단에 위치한 고원지대다. 면적 1,261.7㎢, 인구 3만6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큰덕산, 백산 등의 산과 허천강이 흐르며, 사루기 등 특산어종이 서식한다. 연평균기온은 1.8℃이며, 이깔나무와 분비나무 등이 주요 수종이다. 농경지는 7%에 불과하고 감자, 보리 등이 경작되며 축산업이 발달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풍산개를 번식·사육하고 있는데, 광덕리 풍산개목장에서 전문적으로 사육하고 있다. 주요 명승지는 직령고개 주변의 직령무림(直嶺茂林)이 있다.
김형권군 (金亨權郡)
김형권군은 양강도 남부에 있는 군이다. 1990년 양강도 풍산군에서 개칭된 군으로, 개마고원 남단에 위치한 고원지대다. 면적 1,261.7㎢, 인구 3만6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큰덕산, 백산 등의 산과 허천강이 흐르며, 사루기 등 특산어종이 서식한다. 연평균기온은 1.8℃이며, 이깔나무와 분비나무 등이 주요 수종이다. 농경지는 7%에 불과하고 감자, 보리 등이 경작되며 축산업이 발달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풍산개를 번식·사육하고 있는데, 광덕리 풍산개목장에서 전문적으로 사육하고 있다. 주요 명승지는 직령고개 주변의 직령무림(直嶺茂林)이 있다.
김형직군은 북한의 양강도의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동쪽으로 김정숙군, 서쪽으로 자강도의 화평군·자성군·중강군, 남쪽으로 자강도의 낭림군, 북쪽으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부지방과 접해 있다. 김일성의 부친이자 반일민족운동가인 김형직의 업적을 기려 1988년에 후창군을 김형직군으로 개칭하였다. 후창군은 1869년에 옛 후주군과 무창군에서 한 자씩 차용해 지은 지명이다. 김형직군은 양강도 내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다. 임업이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성냥·이불장·찬장·책상 등을 생산하여 도내에 보급하고 있다.
김형직군 (金亨稷郡)
김형직군은 북한의 양강도의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동쪽으로 김정숙군, 서쪽으로 자강도의 화평군·자성군·중강군, 남쪽으로 자강도의 낭림군, 북쪽으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부지방과 접해 있다. 김일성의 부친이자 반일민족운동가인 김형직의 업적을 기려 1988년에 후창군을 김형직군으로 개칭하였다. 후창군은 1869년에 옛 후주군과 무창군에서 한 자씩 차용해 지은 지명이다. 김형직군은 양강도 내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다. 임업이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성냥·이불장·찬장·책상 등을 생산하여 도내에 보급하고 있다.
단천시는 북한의 함경남도 동해안 북부에 있는 시이다. 동쪽은 함경북도 길주군과 김책시, 서쪽은 허천군·덕성군·이원군, 북쪽은 갑산군과 양강도의 백암군·운흥군에 접하여 있고, 남쪽은 동해에 면하여 있다. 고려시대에 사용해 왔던 단주의 ‘단(端)’과 크고 작은 강·하천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자연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천(川)’ 자를 붙였다. 1982년 8월 시로 승격되었다. 북부지역에는 매장량 37억 톤에 달하는 마그네사이트와 연·아연·인회석이 매장되어 있다. 남부 해안에 있는 단천 휴양소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단천시 (端川市)
단천시는 북한의 함경남도 동해안 북부에 있는 시이다. 동쪽은 함경북도 길주군과 김책시, 서쪽은 허천군·덕성군·이원군, 북쪽은 갑산군과 양강도의 백암군·운흥군에 접하여 있고, 남쪽은 동해에 면하여 있다. 고려시대에 사용해 왔던 단주의 ‘단(端)’과 크고 작은 강·하천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자연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천(川)’ 자를 붙였다. 1982년 8월 시로 승격되었다. 북부지역에는 매장량 37억 톤에 달하는 마그네사이트와 연·아연·인회석이 매장되어 있다. 남부 해안에 있는 단천 휴양소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부전군은 함경남도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1,773.8㎢, 인구는 3만 6000여 명이며(1996년 추정), 1읍 2노동자구 14리로 구성되어 있다(2002년). 부전은 부전령(赴戰嶺)에서 유래한 이름인데 ‘싸움에 나선다’는 뜻이다. 1952년 12월 장진군의 동하면 일부와 신흥군의 동산면이 통합되어 신설되었다. 부전군은 개마고원의 일부로 부전고원을 이루고 있고, 군 전체면적의 90.7%가 산림이다. 농경지는 군 면적의 5%에 불과하며, 고지대 농업과 축산업이 발전하였다. 조선팔경의 하나인 부전호, 울창한 산림과 야생꽃으로 유명한 명승지인 부전고원이 있다.
부전군 (赴戰郡)
부전군은 함경남도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1,773.8㎢, 인구는 3만 6000여 명이며(1996년 추정), 1읍 2노동자구 14리로 구성되어 있다(2002년). 부전은 부전령(赴戰嶺)에서 유래한 이름인데 ‘싸움에 나선다’는 뜻이다. 1952년 12월 장진군의 동하면 일부와 신흥군의 동산면이 통합되어 신설되었다. 부전군은 개마고원의 일부로 부전고원을 이루고 있고, 군 전체면적의 90.7%가 산림이다. 농경지는 군 면적의 5%에 불과하며, 고지대 농업과 축산업이 발전하였다. 조선팔경의 하나인 부전호, 울창한 산림과 야생꽃으로 유명한 명승지인 부전고원이 있다.
북창군은 평안남도 북동부 대동강 유역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575㎢, 인구는 21만 72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9노동자구 20리로 구성되어 있다(2003년). 1952년 12월 맹산군과 덕천군의 5개 면을 통합해 북창군이 신설되었다. 지역명은 북쪽에 위치한 창고라 해서 붙여진 ‘북창’에서 유래하였다. 대동강의 상류와 중류 사이에 위치한 산간지대이다. 내륙 산간분지로 농업보다는 공업이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풍부한 석탄자원을 바탕으로 북한 최대 화력발전소가 건설되어 북한의 중요한 동력기지로 발전하였다.
북창군 (北倉郡)
북창군은 평안남도 북동부 대동강 유역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575㎢, 인구는 21만 72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9노동자구 20리로 구성되어 있다(2003년). 1952년 12월 맹산군과 덕천군의 5개 면을 통합해 북창군이 신설되었다. 지역명은 북쪽에 위치한 창고라 해서 붙여진 ‘북창’에서 유래하였다. 대동강의 상류와 중류 사이에 위치한 산간지대이다. 내륙 산간분지로 농업보다는 공업이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풍부한 석탄자원을 바탕으로 북한 최대 화력발전소가 건설되어 북한의 중요한 동력기지로 발전하였다.
보천군은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혜산군의 보천면, 대진면과 운흥면의 일부 지역을 합쳐 신설하였다. 이 지역의 중심을 이루는 보천보가 있는 보천면의 이름을 따 보천군이라 칭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 구역은 1개 읍, 2개 노동자구, 17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소재지는 보천읍이며 인구는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1,500m 이상의 산지이다. 축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아마와 호프가 특산물로 유명하다. 군 전체가 백두산식물보호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임업이 주요 산업이다.
보천군 (普天郡)
보천군은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혜산군의 보천면, 대진면과 운흥면의 일부 지역을 합쳐 신설하였다. 이 지역의 중심을 이루는 보천보가 있는 보천면의 이름을 따 보천군이라 칭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 구역은 1개 읍, 2개 노동자구, 17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소재지는 보천읍이며 인구는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1,500m 이상의 산지이다. 축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아마와 호프가 특산물로 유명하다. 군 전체가 백두산식물보호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임업이 주요 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