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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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집은 조선 전기 시인 허초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92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1606년(선조 39) 허난설헌이 별세한 후 동생 허균이 친정에 보관되어 있던 허난설헌의 작품들을 편집하였다. 이후 명나라 사신 주지번·양유년에게 보여주고 중국에서 출간하게 하였다. 『난설헌집』에는 시가 총 210수이고 기타 사(辭) 1수, 「몽유광상산시서」 1편, 「광한전백옥루상량문」 1편이 있다. 부록으로 주지번의 서문, 양유년의 「난설헌집제사」가 있다. 『난설헌집』에 실린 작품과 관련한 위작 시비가 있기도 하다.
난설헌집 (蘭雪軒集)
난설헌집은 조선 전기 시인 허초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92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1606년(선조 39) 허난설헌이 별세한 후 동생 허균이 친정에 보관되어 있던 허난설헌의 작품들을 편집하였다. 이후 명나라 사신 주지번·양유년에게 보여주고 중국에서 출간하게 하였다. 『난설헌집』에는 시가 총 210수이고 기타 사(辭) 1수, 「몽유광상산시서」 1편, 「광한전백옥루상량문」 1편이 있다. 부록으로 주지번의 서문, 양유년의 「난설헌집제사」가 있다. 『난설헌집』에 실린 작품과 관련한 위작 시비가 있기도 하다.
1908년 우기선(禹基善)이 지은 강감찬 전기.
강감찬전 (姜邯贊傳)
1908년 우기선(禹基善)이 지은 강감찬 전기.
『노계집』은 조선시대 때의 시인, 박인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0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3권 2책의 목판본으로 1800년, 1904년, 1959년 3차에 걸쳐 간행되었다. 권수에 김유헌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주자학에 입각하여 경서를 도해한 것이며, 이외에 한시, 전, 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2는 부록으로, 장현광의 「무하옹전구인산기발」 등에는 박인로의 인물됨과 생활태도가 묘사되어 있다. 특히, 권3에는 제목 가(歌) 아래 국한문혼용체의 가사와 시조가 실려 있다. 60여 수의 시조와 7편의 가사는 국문학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노계집 (盧溪集)
『노계집』은 조선시대 때의 시인, 박인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0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3권 2책의 목판본으로 1800년, 1904년, 1959년 3차에 걸쳐 간행되었다. 권수에 김유헌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주자학에 입각하여 경서를 도해한 것이며, 이외에 한시, 전, 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2는 부록으로, 장현광의 「무하옹전구인산기발」 등에는 박인로의 인물됨과 생활태도가 묘사되어 있다. 특히, 권3에는 제목 가(歌) 아래 국한문혼용체의 가사와 시조가 실려 있다. 60여 수의 시조와 7편의 가사는 국문학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봉선화가》는 작자, 연대 미상의 가사 작품이다. 형식은 4음 4보격 무한 연속체로, 2음보를 추가하여 6음보로 늘어난 행이 몇 군데 보인다. 필사본인 『정일당잡지』에 수록되어 있다. 진술 양식은 일인칭시점의 독백체 서술로서 주관적인 감흥을 서정적 양식에 담아 노래하였다. 허난설헌 문집의 ?지봉선화가? 일부 구절과 일치하고, 시상이나 시경이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허난설헌의 작품으로 추정한 바 있다. 노래의 후반부에 조선 시대 여인들의 섬세한 감정이 잘 드러내었다는 점에서 규방가사로 파악하고 있다.
봉선화가 (鳳仙花歌)
《봉선화가》는 작자, 연대 미상의 가사 작품이다. 형식은 4음 4보격 무한 연속체로, 2음보를 추가하여 6음보로 늘어난 행이 몇 군데 보인다. 필사본인 『정일당잡지』에 수록되어 있다. 진술 양식은 일인칭시점의 독백체 서술로서 주관적인 감흥을 서정적 양식에 담아 노래하였다. 허난설헌 문집의 ?지봉선화가? 일부 구절과 일치하고, 시상이나 시경이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허난설헌의 작품으로 추정한 바 있다. 노래의 후반부에 조선 시대 여인들의 섬세한 감정이 잘 드러내었다는 점에서 규방가사로 파악하고 있다.
『열녀전』은 중국의 여러 문헌에 기재된 역대의 뛰어난 여성들의 행적을 발췌하여 번역한 책이다. 2권 2책의 한글 필사본으로 편찬자와 편찬 연대는 미상이다. 표지의 서명만 한자이고 나머지는 전체가 한글로 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대상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원래 문헌보다 상당 부분 축약되어 있다. 열전의 삼단구조 중에서 오직 대상 여성 인물의 행적만 기술하고 있다. 신분·가계를 언급하는 서두 부분과 군자와 『시경』의 구절을 내세운 평가 부분이 생략되었다. 이는 역사적인 전의 형태가 무너지고 소설 형태로 넘어가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열녀전 (列女傳)
『열녀전』은 중국의 여러 문헌에 기재된 역대의 뛰어난 여성들의 행적을 발췌하여 번역한 책이다. 2권 2책의 한글 필사본으로 편찬자와 편찬 연대는 미상이다. 표지의 서명만 한자이고 나머지는 전체가 한글로 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대상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원래 문헌보다 상당 부분 축약되어 있다. 열전의 삼단구조 중에서 오직 대상 여성 인물의 행적만 기술하고 있다. 신분·가계를 언급하는 서두 부분과 군자와 『시경』의 구절을 내세운 평가 부분이 생략되었다. 이는 역사적인 전의 형태가 무너지고 소설 형태로 넘어가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악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풍속을 묘사한 시, 시조, 소악부, 죽지사, 의고악부 등을 총칭하는 한시체이다. 악부는 중국 한나라 무제(武帝) 때에 세워진 음악을 관장하는 관청이었다. 악부는 제사 지낼 때 쓰이는 교사악(郊祀樂)과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를 채집한 민간시가로 나뉜다. 보통, 악부시라 할 때는 조선 후기의 영사악부나 기속악부를 의미한다. 조선 후기 악부시는 한시를 통해서나마 민족적인 자각을 보여주고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정신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악부 (樂府)
악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풍속을 묘사한 시, 시조, 소악부, 죽지사, 의고악부 등을 총칭하는 한시체이다. 악부는 중국 한나라 무제(武帝) 때에 세워진 음악을 관장하는 관청이었다. 악부는 제사 지낼 때 쓰이는 교사악(郊祀樂)과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를 채집한 민간시가로 나뉜다. 보통, 악부시라 할 때는 조선 후기의 영사악부나 기속악부를 의미한다. 조선 후기 악부시는 한시를 통해서나마 민족적인 자각을 보여주고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정신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김학동이 비교문학의 이론적 근거하에 한국 근대문학에 관하여 저술한 학술서.
한국문학의 비교문학적 연구 (韓國文學의 比較文學的 硏究)
김학동이 비교문학의 이론적 근거하에 한국 근대문학에 관하여 저술한 학술서.
박은식(朴殷植)이 지은 연개소문(淵蓋蘇文)에 관한 창작 전기.
천개소문전 (泉蓋蘇文傳)
박은식(朴殷植)이 지은 연개소문(淵蓋蘇文)에 관한 창작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