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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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학(國民文學)』은 일본 국책 문학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전시체제기의 조선에서 간행된 유일한 문예 잡지이다. 일본의 국체(國體)를 요체로 하면서 조선인의 황국신민화를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조선과 일본의 문인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했다.
국민문학 (國民文學)
『국민문학(國民文學)』은 일본 국책 문학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전시체제기의 조선에서 간행된 유일한 문예 잡지이다. 일본의 국체(國體)를 요체로 하면서 조선인의 황국신민화를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조선과 일본의 문인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했다.
『문학과 지성』은 1938년 인문사(人文社)에서 간행한 최재서의 첫 평론집이다. 당시 카프 문학이 쇠퇴해가는 가운데 지성을 강조하는 주지주의 문학론을 소개하고 현대 정신으로서의 과학적 비평 방법을 제시하였다. 『문학과 지성』은 1930년대 한국문학 비평론의 큰 흐름을 대표하는 업적으로 평가된다.
문학과 지성 (文學과 知性)
『문학과 지성』은 1938년 인문사(人文社)에서 간행한 최재서의 첫 평론집이다. 당시 카프 문학이 쇠퇴해가는 가운데 지성을 강조하는 주지주의 문학론을 소개하고 현대 정신으로서의 과학적 비평 방법을 제시하였다. 『문학과 지성』은 1930년대 한국문학 비평론의 큰 흐름을 대표하는 업적으로 평가된다.
『인문평론』은 1939년 9월 23일부터 1941년 4월까지 최재서가 발간한 문예잡지이다. 해외문학을 전공한 학문 엘리트들과 좌파 이데올로그들 및 역사철학자들의 글을 동시에 게재함으로써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담론 공간을 생산했다. 창간호의 권두언에는 일본이 주도하는 ‘동양 신질서’ 건설에 조선의 문학자들도 협력해야 할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신체제’에 투항하는 논리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좌우익 문인들의 ‘인민전선’을 모색하거나 파시즘으로의 이행을 지연시키려는 시도가 공존해 있다.
인문평론 (人文評論)
『인문평론』은 1939년 9월 23일부터 1941년 4월까지 최재서가 발간한 문예잡지이다. 해외문학을 전공한 학문 엘리트들과 좌파 이데올로그들 및 역사철학자들의 글을 동시에 게재함으로써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담론 공간을 생산했다. 창간호의 권두언에는 일본이 주도하는 ‘동양 신질서’ 건설에 조선의 문학자들도 협력해야 할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신체제’에 투항하는 논리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좌우익 문인들의 ‘인민전선’을 모색하거나 파시즘으로의 이행을 지연시키려는 시도가 공존해 있다.
최재서는 일제강점기 친일문학 활동을 한 문예비평가이자 대학 교수이다. 영국 낭만주의와 주지주의 문학론을 조선에 소개하며 모더니즘 문학론을 이끌었다. 조선문인협회 발기인으로 전시체제기 국민문학을 선도했으며, 대동아문학자대회에서 조선 문인 대표로 발언을 한 친일 문인이다.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와 경성법학전문학교 강사로 활동했으며, 잡지 『인문평론』(1939)과 『국민문학』(1941)을 창간한 발행인이자 편집자이다. 해방 후에는 동아대학교,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최재서 (崔載瑞)
최재서는 일제강점기 친일문학 활동을 한 문예비평가이자 대학 교수이다. 영국 낭만주의와 주지주의 문학론을 조선에 소개하며 모더니즘 문학론을 이끌었다. 조선문인협회 발기인으로 전시체제기 국민문학을 선도했으며, 대동아문학자대회에서 조선 문인 대표로 발언을 한 친일 문인이다.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와 경성법학전문학교 강사로 활동했으며, 잡지 『인문평론』(1939)과 『국민문학』(1941)을 창간한 발행인이자 편집자이다. 해방 후에는 동아대학교,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