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최재서는 일제강점기 친일문학 활동을 한 문예비평가이자 대학 교수이다. 영국 낭만주의와 주지주의 문학론을 조선에 소개하며 모더니즘 문학론을 이끌었다. 조선문인협회 발기인으로 전시체제기 국민문학을 선도했으며, 대동아문학자대회에서 조선 문인 대표로 발언을 한 친일 문인이다.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와 경성법학전문학교 강사로 활동했으며, 잡지 『인문평론』(1939)과 『국민문학』(1941)을 창간한 발행인이자 편집자이다. 해방 후에는 동아대학교,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정의
일제강점기, 친일문학 활동을 한 문예비평가이자 대학 교수.
가계 및 인적사항
주요활동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김윤식,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 (한얼문고, 1973)
- 김흥규, 『문학과 역사적인간』 (창작과 비평사, 1980)
- 민족정경문화연구소, 『친일파군상』 (삼성문화사, 1948)
- 임종국, 『친일문학론』 (평화출판사, 1966)
- 조동일, 『한국문학사상사시론』 (지식산업사, 1979)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18—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 (현대문화사, 2009)
논문
- 이혜진, 「총동원하 최재서의 일본어 소설」 (『비평문학』 41, 한국비평문학회, 2011)
- 이혜진, 「최재서 비평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 이혜진, 「문인 동원의 병참학」 (『아태연구』 20-3,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2013)
- 이혜진, 「최재서 비평론의 연속과 단절」 (『우리어문연구』 51, 우리어문학회, 2015)
기타 자료
- 『매일신보』 (1940.11.28.; 1941.8.21.; 1943.6.17.; 1943.8.1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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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1964년 2월의 자필 이력서에 근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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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재학기간: 1921.4.1~192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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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재직 기간: 1949.9.1~19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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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재직 기간: 1960.10.1~196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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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1963년 4월 1일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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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1937년 루거우차오(盧溝橋) 사건에서 비롯되어 중국과 일본 사이에 벌어진 전쟁. 일본이 중국 본토를 정복하려고 일으켰는데 1945년에 일본이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함으로써 끝났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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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위문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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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장한 뜻을 품고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송별하기 위한 모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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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모든 사회적 기구나 조직을 전쟁 수행에 알맞도록 편성한 체제.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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