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정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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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밤」은 1925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출간한 김동환이 쓴 한국 최초 근대 서사시이다. 동명의 시집 『국경의 밤』에 실려 있다. 지식인 선비와 여진족 후예인 순이의 사랑을 현재와 과거 회상을 오가는 시제로 그려냈다. 이 작품은 일본 민중문학파의 영향을 받아 사회적이며 대중적인 시를 추구한 시적 실험으로 볼 수 있다.
국경의 밤 (國境의 밤)
「국경의 밤」은 1925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출간한 김동환이 쓴 한국 최초 근대 서사시이다. 동명의 시집 『국경의 밤』에 실려 있다. 지식인 선비와 여진족 후예인 순이의 사랑을 현재와 과거 회상을 오가는 시제로 그려냈다. 이 작품은 일본 민중문학파의 영향을 받아 사회적이며 대중적인 시를 추구한 시적 실험으로 볼 수 있다.
『백팔번뇌』는 1926년에 동광사에서 최남선의 창작 시조 108편을 수록하여 간행한 시조집이다. 최남선의 자서(自序)와 ‘제어(題語)’라는 표제하에 박한영(朴漢永), 홍명희(洪命熹), 이광수(李光洙), 정인보(鄭寅普)의 발문이 붙어 있고, 총 108수의 시조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백팔번뇌 (百八煩惱)
『백팔번뇌』는 1926년에 동광사에서 최남선의 창작 시조 108편을 수록하여 간행한 시조집이다. 최남선의 자서(自序)와 ‘제어(題語)’라는 표제하에 박한영(朴漢永), 홍명희(洪命熹), 이광수(李光洙), 정인보(鄭寅普)의 발문이 붙어 있고, 총 108수의 시조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분수령』은 1937년에 동경의 삼문사에서 이용악의 시 「북」, 「나를 만나거던」, 「동망하는 밤」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시집이다. 일본 동경에서 유학하며 펴낸 시집으로, 고향을 떠나온 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와 답답함이라는 양가적인 심정을 노래했다.
분수령 (分水嶺)
『분수령』은 1937년에 동경의 삼문사에서 이용악의 시 「북」, 「나를 만나거던」, 「동망하는 밤」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시집이다. 일본 동경에서 유학하며 펴낸 시집으로, 고향을 떠나온 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와 답답함이라는 양가적인 심정을 노래했다.
『승천하는 청춘』은 1925년에 김동환의 장편 서사시 1편을 수록하여 신문학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일본의 관동대학살 후의 참담한 조선인 이재민 수용소의 현실을 묘사하였다. 시집의 배경은 공동묘지에서 시작하여 이재민 수용소로 이동,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그리며, 이를 통해 당대 조선의 비극적 현실을 은유하였다. 작품은 절망과 고통 속에 살다가 죽어가는 청년 남녀의 비극을 통해 일제 강점하의 민족 모순과 민중의 비극을 형상화하였다.
승천하는 청춘 (昇天하는 靑春)
『승천하는 청춘』은 1925년에 김동환의 장편 서사시 1편을 수록하여 신문학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일본의 관동대학살 후의 참담한 조선인 이재민 수용소의 현실을 묘사하였다. 시집의 배경은 공동묘지에서 시작하여 이재민 수용소로 이동,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그리며, 이를 통해 당대 조선의 비극적 현실을 은유하였다. 작품은 절망과 고통 속에 살다가 죽어가는 청년 남녀의 비극을 통해 일제 강점하의 민족 모순과 민중의 비극을 형상화하였다.
『육사시집』은 1946년에 이원조가 이육사의 시 20편을 수록하여 서울출판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2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신석초, 김광균 등의 서문과 이원조의 발문이 포함되어 있다. 이육사의 시는 그의 공간 의식, 내면의 수사법, 저항정신, 강한 의지력이 녹아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육사시집 (陸史詩集)
『육사시집』은 1946년에 이원조가 이육사의 시 20편을 수록하여 서울출판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2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신석초, 김광균 등의 서문과 이원조의 발문이 포함되어 있다. 이육사의 시는 그의 공간 의식, 내면의 수사법, 저항정신, 강한 의지력이 녹아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청포도」는 1939년 8월 『문장(文章)』지에 발표된 이육사의 시이다. 이 시는 6연 12행의 자유시로 청포도가 익는 칠월의 자연, 청포도에 얽힌 전설, 손님을 기다리는 시인의 마음을 그렸다. 일제강점기 시대와 이육사의 독립운동 경험을 고려하여 해석한다면, 이 시는 민족적 현실을 이겨내고 독립이라는 밝은 미래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청포도 (靑葡萄)
「청포도」는 1939년 8월 『문장(文章)』지에 발표된 이육사의 시이다. 이 시는 6연 12행의 자유시로 청포도가 익는 칠월의 자연, 청포도에 얽힌 전설, 손님을 기다리는 시인의 마음을 그렸다. 일제강점기 시대와 이육사의 독립운동 경험을 고려하여 해석한다면, 이 시는 민족적 현실을 이겨내고 독립이라는 밝은 미래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