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정석배"
검색결과 총 6건
동녕대성자고분군(東寧大城子古墳群)은 수이푼강 유역에 있는 대표적인 발해의 고분유적이다. 1977년에 4기의 무덤이 발굴되었다. 1호, 2호, 3호 무덤은 가운데 널길의 굴식돌방무덤이자 어울무덤이며, 4호 무덤은 단인장(單人葬)을 한 돌뚜껑널무덤이다. 이웃하여 발해 솔빈부의 치소로 생각되는 동녕대성자고성이 자리하여 이곳 사람들이 묻혔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녕 대성자 고분군 (東寧 大城子 古墳群)
동녕대성자고분군(東寧大城子古墳群)은 수이푼강 유역에 있는 대표적인 발해의 고분유적이다. 1977년에 4기의 무덤이 발굴되었다. 1호, 2호, 3호 무덤은 가운데 널길의 굴식돌방무덤이자 어울무덤이며, 4호 무덤은 단인장(單人葬)을 한 돌뚜껑널무덤이다. 이웃하여 발해 솔빈부의 치소로 생각되는 동녕대성자고성이 자리하여 이곳 사람들이 묻혔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해고분(渤海古墳)은 고구려계의 돌무덤과 말갈계의 흙무덤을 중심으로 벽돌무덤, 탑무덤, 금당식무덤이 나타나는 발해 영역의 무덤이다. 돌무덤은 굴식과 구덩식의 돌방무덤 및 돌널무덤이 있고, 흙무덤도 널무덤, 돌깐무덤, 돌돌린무덤 등으로 다양하다. 장법도 단인장, 다인합장, 1차장, 2차장 등이 있다. 이는 발해 주민 구성이 단일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탑무덤과 금당식무덤의 존재는 발해 왕실이 불교에 심취하였음을 말해 주며, 돌무덤과 흙무덤의 분포는 발해를 구성하였던 고구려계와 말갈계 주민들의 기본 거주 지역을 반영한다.
발해 고분 (渤海 古墳)
발해고분(渤海古墳)은 고구려계의 돌무덤과 말갈계의 흙무덤을 중심으로 벽돌무덤, 탑무덤, 금당식무덤이 나타나는 발해 영역의 무덤이다. 돌무덤은 굴식과 구덩식의 돌방무덤 및 돌널무덤이 있고, 흙무덤도 널무덤, 돌깐무덤, 돌돌린무덤 등으로 다양하다. 장법도 단인장, 다인합장, 1차장, 2차장 등이 있다. 이는 발해 주민 구성이 단일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탑무덤과 금당식무덤의 존재는 발해 왕실이 불교에 심취하였음을 말해 주며, 돌무덤과 흙무덤의 분포는 발해를 구성하였던 고구려계와 말갈계 주민들의 기본 거주 지역을 반영한다.
연해남우수리스크성지는 옌하이저우〔沿海州〕 라즈돌나야강 유역에 있는 금나라 시대의 평지성이다. 성의 평면은 사다리꼴에 가깝고, 둘레 길이는 약 4.2㎞이다. 성벽은 시루떡 모양으로 정연하게 판축(板築)하여 쌓았다. 성벽 둘레로 못을 조성하였고, 성벽과 모서리에는 치와 각루를, 문지(門地)에는 옹성(甕城)을 각각 시설하였다. 한때 발해 솔빈부(率賓府)의 치소(治所)로 추정된 적이 있으나, 발굴 조사 결과 금나라 시대 유적임이 밝혀졌다. 다만 주변에 다수의 발해 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발해 문화층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
연해주 남우수리스크성지 (沿海州 南Ussuriisk城址)
연해남우수리스크성지는 옌하이저우〔沿海州〕 라즈돌나야강 유역에 있는 금나라 시대의 평지성이다. 성의 평면은 사다리꼴에 가깝고, 둘레 길이는 약 4.2㎞이다. 성벽은 시루떡 모양으로 정연하게 판축(板築)하여 쌓았다. 성벽 둘레로 못을 조성하였고, 성벽과 모서리에는 치와 각루를, 문지(門地)에는 옹성(甕城)을 각각 시설하였다. 한때 발해 솔빈부(率賓府)의 치소(治所)로 추정된 적이 있으나, 발굴 조사 결과 금나라 시대 유적임이 밝혀졌다. 다만 주변에 다수의 발해 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발해 문화층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
연해크루그리이성지는 옌하이저우〔沿海州〕 아르세니예프카강 유역에 자리하는 발해의 산성이다. 이 산성은 처음에 ‘크루그르이성’으로 소개되었으나, 지금은 이웃하는 마을 이름을 딴 ‘노보고르데예브카성’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성은 산의 북쪽 완만한 비탈면에 축조되었으며, 평면 모양은 오각형에 가깝다. 성의 규모는 동서 190m, 남북 230m이다. 성의 내부에는 24개의 계단식 대지가 조성되어 있다. 초기 철기시대, 발해, 그리고 금나라 대 여진의 문화층이 확인되었으며, 발해 시기의 구들 주거지도 발굴되었다.
연해주 크루그르이성지 (沿海州 kŭrugŭrŭi 城址)
연해크루그리이성지는 옌하이저우〔沿海州〕 아르세니예프카강 유역에 자리하는 발해의 산성이다. 이 산성은 처음에 ‘크루그르이성’으로 소개되었으나, 지금은 이웃하는 마을 이름을 딴 ‘노보고르데예브카성’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성은 산의 북쪽 완만한 비탈면에 축조되었으며, 평면 모양은 오각형에 가깝다. 성의 규모는 동서 190m, 남북 230m이다. 성의 내부에는 24개의 계단식 대지가 조성되어 있다. 초기 철기시대, 발해, 그리고 금나라 대 여진의 문화층이 확인되었으며, 발해 시기의 구들 주거지도 발굴되었다.
정혜공주묘(貞惠公主墓)는 중국 지린성 돈화시 육정산고분군에 있는 발해 제3대 문왕의 둘째 딸 무덤이다. 육정산고분군 제1묘구 2호 무덤으로 명명되었으며, 무덤길, 널길, 널방이 있는 돌방무덤이다. 널길에서 돌사자 2구와 함께 비석이 발견되었다. 묘비의 내용을 통해 정혜공주가 발해 제3대 문왕의 둘째 딸이고, 777년에 40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으며, 3년이 지난 780년인 보력 7년에 진릉(珍陵)의 서쪽에 딸린무덤의 형태로 묻혔음을 알 수 있다.
정혜공주 묘 (貞惠公主 墓)
정혜공주묘(貞惠公主墓)는 중국 지린성 돈화시 육정산고분군에 있는 발해 제3대 문왕의 둘째 딸 무덤이다. 육정산고분군 제1묘구 2호 무덤으로 명명되었으며, 무덤길, 널길, 널방이 있는 돌방무덤이다. 널길에서 돌사자 2구와 함께 비석이 발견되었다. 묘비의 내용을 통해 정혜공주가 발해 제3대 문왕의 둘째 딸이고, 777년에 40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으며, 3년이 지난 780년인 보력 7년에 진릉(珍陵)의 서쪽에 딸린무덤의 형태로 묻혔음을 알 수 있다.
흑룡강성삼령둔고분군(黑龍江省三靈屯古墳群)은 흑룡강성 영안시에 있는 발해의 굴식돌방무덤군이다. 3개 묘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묘역의 1호, 2호, 3호 무덤과 제2묘역의 4호 무덤이 발굴되었다. 제1묘역의 1호 무덤이 삼령분으로 알려져 있는 중심 무덤이다. 무덤은 모두 무덤길과 널길 그리고 널방을 갖춘 굴식돌방무덤이다. 1호 무덤은 조임식 천장, 2호 무덤은 모줄임천장이며, 모두 다듬은 현무암 석재를 사용하였다. 2호 무덤에는 벽화가 남아 있다. 무덤의 구조와 규모로 볼 때 상경성 시기 발해 왕실 구성원의 무덤군임이 분명하다.
흑룡강성 삼령둔 고분군 (黑龍江省 三靈屯 古墳群)
흑룡강성삼령둔고분군(黑龍江省三靈屯古墳群)은 흑룡강성 영안시에 있는 발해의 굴식돌방무덤군이다. 3개 묘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묘역의 1호, 2호, 3호 무덤과 제2묘역의 4호 무덤이 발굴되었다. 제1묘역의 1호 무덤이 삼령분으로 알려져 있는 중심 무덤이다. 무덤은 모두 무덤길과 널길 그리고 널방을 갖춘 굴식돌방무덤이다. 1호 무덤은 조임식 천장, 2호 무덤은 모줄임천장이며, 모두 다듬은 현무암 석재를 사용하였다. 2호 무덤에는 벽화가 남아 있다. 무덤의 구조와 규모로 볼 때 상경성 시기 발해 왕실 구성원의 무덤군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