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반도영화사(半島映畵社)에서 제작하였다. 김학성(金學成)의 첫 촬영작품이기도 한 이 영화는 최운봉(崔雲峰)·현순영(玄舜英)·전택이(田澤二) 등이 출연하여, 1939년 9월 25일 개봉되었다.
이백수(李白水)는 『동아일보』(1939.9.26.)에 “어느 곳에 내놓아도 조선영화라고 자랑할 수 있는 영화…… 우리 영화를 한발 내딛게 하고, 영화는 영화적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소득”이라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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