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집(龍巖集)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용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12권 6책. 목활자본. 1939년 아들 진억(鎭億)·진만(鎭萬)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진억·진만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시 115수, 소(疏) 1편, 장(狀) 6편, 권2∼5에 서(書) 191편, 권6에 서(書) 29편, 잡저 9편, 서(序) 7편, 기(記) 3편, 권7에 기 4편, 권8에 기 2편, 발(跋) 5편, 잠(箴) 5편, 혼서 7편, 상량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