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達城郡)
불교문화재로는 가창면 우록리의 남지장사에는 남지장사청련암(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1995년 지정)을 비롯하여, 오리의 운흥사(雲興寺)가 있으며, 옥포읍 반송리의 용연사의 경내에는 용연사극락전(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1995년 지정)·용연사석조계단(보물, 1971년 지정), 유가읍 양리의 유가사(瑜伽寺)경내에는 유가사의 도성암삼층석탑(道成庵三層石塔) 등이 있다. 그리고 용봉리의 달성용봉동석불입상(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1995년 지정)·대견사지삼층석탑(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1995년 지정), 현풍읍 상리의 현풍석빙고(보물, 1980년 지정), 유가사 석조여래좌상(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2003년 지정), 소재사 대웅전(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2006년 지정), 소재사 목조지장보살좌상(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2006년 지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