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정(尹基鼎)
그의 평론으로는 「‘계급예술론의 신전개’을 읽고」(조선일보, 1927.3.30.∼4.2.)·「상호비판과 이론확립」(조선일보, 1927.6.15.∼20.)·「무산문예가의 창작적 태도」(조선일보, 1927.10.9.∼20.)·「최근문예잡감」(조선지광, 1927.10.∼12.)·「당연히 양기해야 할 소위 ‘목적의식성’」(조선일보, 1927.12.11.∼16.)·「이론투쟁과 실천과정」(중외일보, 1928.1.10.∼12.)·「문학적 활동과 형식문제」(조선문예, 1929.6.)·「아지푸로」(대조, 1930.5.)·「문예시평」(대조, 1930.6.)·「반(反)캅푸 음모사건의 진상」(이러타, 1931.6.)·「문화운동의 통일적 조직」(비판, 1932.1.) 등이 있다. 초기 비평의 대표작인 「계급예술론의 신전개를 읽고」와 「상호비판과 이론확립」에서 그는 프로문예의 예술적 완결성을 강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