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명현 초상 일괄(東亞大學校 名賢 肖像 一括)
동아대학교 명현초상 일괄은 「공자 초상」, 「주자 초상」, 「기자 초상」, 「제갈량 초상」, 「송시열 초상」 등 중국과 한국의 명현 5인의 초상화 5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러한 성현 초상화를 서원이나 영당 등지에 봉안하며 그들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하였다. 2018년 7월 19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동아대학교 명현초상 일괄은 「공자 초상」, 「주자 초상」, 「기자 초상」, 「제갈량 초상」, 「[송시열](E0030898) 초상」 등 중국과 한국의 명현(名賢) 5인의 초상화 5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초상화](E0057016) 상단에는 각 인물의 사적(事蹟)을 적은 글 또는 화상찬(畫像贊)이 적혀 있다. 「주자 초상」에는 주자가 자신의 초상화를 보고 작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