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橫城郡)
1979년 5월 1일횡성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83년 2월 15일서원면 산현리 · 매호리와 압곡리 일부가 원성군 호저면으로 편입되었고, 우천면 추동리 · 정암리가 횡성읍에 편입되었다. 1989년 1월 1일우천면 오원리 일부가 안흥면에 편입되었으며, 4월 1일안흥면의 강림출장소가 면으로 승격되었다. 2000년 1월 12일갑천면 부동리를 갑천면 삼거리에 통합하였으며, 2002년 1월 10일횡성읍 마산리 일부를 횡성읍 읍상리에 편입하여 1읍, 8면 174행정리, 110법정리, 761개 반을 관할하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는 천연기념물 1건이 있고, 지방지정문화재는 유형문화재 10건, 기념물 1건, 무형문화재 2건, 문화재자료 3건이 있다. 선사시대의 유적으로 둔내면 현천리에서 후기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 · 긁개 등 뗀석기가 발견되어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