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연극상(東亞演劇賞)
(작품상)「청춘예찬」(동숭무대),「조선제왕신위」(실험극장), 37회(작품상)「이」(연우무대), 38회(작품상)「돐날」(작은신화),「봄날은 간다」(연희단거리패), 40회(작품상)「서안화차」(물리),「허삼관매혈기」(미추), 41회(작품상)「바다와 양산」(Labo C.J.K),「세자매」(애플씨어터), 42회「용호상박」(목화), 43회(작품상)「경숙이, 경숙아버지」(골목길),「억척어멈과 자식들」(연희단거리패), 44회「열하일기만보」(미추), 45회「원전유서」(연희단거리패), 46회(작품상)「너무 놀라지 마라」(골목길),「방바닥 긁는 남자」(연희단거리패)이다. 1964년 창설 이후 3년의 공백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시행함으로써 가장 긴 연륜과 권위를 획득한 연극상으로, 한국연극의 저변 확대와 발전 및 연극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