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伽倻山)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대가야의 성곽. 산성.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이와 함께 암문 6개소, 치(雉) 9개소, 추정 망루지(望樓址) 2개소, 장대지 2개소가 확인되었다. 또한 샘은 산성의 각종 건물지에 부속된 7기와 우물 1개소가 확인되었으며, 건물지는 사지(寺址) 1개소, 암자(庵子)터 2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7개소 정도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문지 주위의 평탄한 대지와 기와편 채집지역을 포함하면 실제적으로는 더 많은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징
가야산성 성벽의 축조방법은 자연석을 이용한 협축법이 대부분이며, 일부 구간에서는 솟아오른 자연 암괴를 이용하여 암괴와 암괴 사이에만 성돌을 쌓았고, 경사가 급한 구간은 자연 절벽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의의와 평가
또한 가야산성 주변의 여러 봉우리 곳곳에 작은 규모의 테뫼식산성들이 보조적 구실을 하였던 흔적이 있어 성곽의 방어기능을 연구하는데 중요시되고 있다.
참고문헌
원전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단행본
- 『산성(山城)을 쌓아 궁성(宮城)을 지키다』(대가야박물관, 2013)
- 『한국고고학전문사전: 성곽·봉수편』(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 『성주 가야산성 지표조사보고서』(대구대학교 박물관·성주군, 2000)
- 『문화유적분포지도: 성주군』(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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